다낭성난소증후군

글쓴이
  • 2017.06.29. 17:04
  • 1129
혹시 다낭성난소증후군 판정 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병원에서는 피임약 장기복용을 권유하는데, 어머니는 경사반대하시네요. 며칠 생각해보고 다른 병원에 가보자고 하셔서 일단 다른 병원에 예약해뒀는데... 걱정이 태산이네요 ㅠㅠㅠ

혹시 같은 병을 진단 받으셨거나, 치료 후에 좋아지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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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착한 둥근잎나팔꽃 17.06.29. 17:11
피임약이면 그냥 호르몬제 잖아요...
왜 가장 쉬운방법을 병원에서 제시하는데
굳이 다른 어려운 방법을 찾으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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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29. 17:14
착한 둥근잎나팔꽃
장기복용하는 것 자체는 의사처방약에 따르면 부작용이 비교적 적을 수 있지만 호르몬의 작용을 유도할 뿐 근본적인 기능을 개선해주는 치료책이 아니니까요...
제 나이 기준으로 5-6년 피임약을 복용하고 임신을 위해 투약을 중단했을 때 난임이나 불임 판정 받을 확률이 높다보니 다른 치료를 찾아 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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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아주까리 17.06.29. 17:16
저 다낭성난소증후군입니다. 피임약을 처방받는 이유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의 경우 생리를 안해서 자궁 내막이 분리가 안될 수 있는데 이 경우 내막암이라던지 2차적인 피해가 올수있기에 이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하세요. 다낭성난소증후군 판정 받으셨으면 병원에서 대부분 호르몬제 지어줄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다낭성난소를 치료하는게 아니라요, 그걸 갖고있을때 올 수 있는 더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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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29. 17:17
코피나는 아주까리
아아... 네. 감사합니다. 내일 병원 가서 진단해주시면 투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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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아주까리 17.06.29. 17:19
글쓴이
넵 속상하지만 자연임신은 힘들더라도 난소기능만 문제없으면 불임은 아니라더군요 기운냅시당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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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29. 17:20
코피나는 아주까리
네 ㅠㅠㅠ 엄청 걱정하고 있는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 피임약은 매달 병원 가서 진단서 끊어서 드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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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아주까리 17.06.29. 18:07
글쓴이
호르몬제라 두달분이 최대로 끊어주는거라서 약 떨어질때마다 두달에 한번씩 진단받았던 병원가서 초음파해보고 피드백받고 약처방받고 그래요 ㅎㅎ저도 처음 진단받았을때 굉장히 걱정되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흔하구 임신도 가능하다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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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소리쟁이 17.06.29. 17:41
제 여자친구가 주기가 이상한것같아서 병원에 보냇더니 다낭성난소증후군이었어요.
피임약으로 처방하는게 맞고 생각보다 흔한질병입니다.너무 걱정하지않으셔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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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29. 17:43
운좋은 소리쟁이
네네 감사합니다 ㅎㅎ
걱정 많이 했는데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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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미국쑥부쟁이 17.06.29. 17:44
저도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받았는데, 저는 피임약까진 투여하진 않았어요 대신 주기를 돌아오게 하는 약??같은 거 한 두 번 먹었구욤.. 저보고는 생활습관 바르게 하고 인스턴트랑 단 것. 짠 것. 다 줄이고 물 많이 마시고 충분한 숙면 취하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렇게 두 세달 살다보니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오긴 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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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족제비싸리 17.06.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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