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잘해주니깐 이젠 아주 숙제셔틀로 아나본데

글쓴이
  • 2013.04.07. 23:06
  • 2420

평소에 지가 수업 다 빠져놓고 이제 과제 제출일 다되가니깐 일일이 사소한거 다 캐묻고 과제 보내달라하고.


진심 빡친다. 과제 보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이렇게 계속 보내달라하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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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신선한 다정큼나무 13.04.07. 23:07
나도 조별과제에서 애들이 하는게 하도 답답해서, 거의 떠먹여주는 상태로 몇번 해줬더니 이제는 맨날 나한테 기댄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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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흰씀바귀 13.04.07. 23:08
저도 저학년땐 과제셔틀이었는데요 이제 안보내줌.ㅋㅋ 한번 짜증도 내봤는데 저만 완전 이상한 사람되길래, 이젠 좋게좋게~ 나도 아직안했어 or 다 하고 낸다음에 파일 바로 지워서 없어ㅠ or 지금 밖이라 과제 모르겠어~ㅎㅎ 이렇게 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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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흰꿀풀 13.04.07. 23:08
복받으실껍니다 화내면 자기만손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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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백선 13.04.07. 23:15
연락늦게봤다드립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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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접시꽃 13.04.07. 23:18
자꼬 해좀 안되여 나도 아직 안했다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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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더덕 13.04.07. 23:46
그럴땐 맛있는거 뜯어내야죠. 대가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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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08. 00:15
유별난 더덕
도와주는 순간만 사랑한다 고맙다 밥산다 술산다... 말로 다 사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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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패랭이꽃 13.04.08. 00:36
글쓴이
아 진짜 그런거 공감이요ㅋㅋㅋ 진짜 가만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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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생강 13.04.08. 00:01
우와 과제를 ㅠㅠ 달라고 하다니.......... ㅠㅠ.... 전 그런 건 좀 상상이 안 되네요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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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서양민들레 13.04.08. 00:19
전에 조별과제할 때

내가 다 하는것 같아서 후배들한테

니네 때문에 내 학점 안나오면 다 죽여버린다!

라고하니깐 그 과목수업에서 자동 아싸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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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차이브 13.04.08. 00:40
제가 딴 과제한다고 바쁘거나 정말 귀찮으면 설명 못 해주겠다고 하는데, 왠만하면 다 알려줍니다. 가르쳐주는 과정에서 저도 공부가 되니까요. 아, 물론 문제풀이의 경우고 논술형은 제가 안 해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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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08. 01:16
창백한 차이브
서로 모르는거 알려주고 같이 공부하자 그게 아니라 걍 과제만 쏙 가져간다는 얘기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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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톱풀 13.04.08. 08:28
주먹을부르는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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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비목나무 13.04.08. 13:58
연락을 받지마세요
12시간 뒤 답장 ㄱㄱ

그럼 대충 알아듣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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