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은 사실상 학교 폐지라고 보면 됩니다.
- 2017.07.01. 01:18
- 952
인구 절벽 시작되고 대학 공급이 과도하니까 대학 줄여야 한단 얘기가 10년 전부터 나왔습니다.
당연히 그 중 제일 만만한 게 정부에서 자금 지원하는 국공립 대학이고 개중에 지방 국공립대가 명분도 서니까 통합하네 마네 이런 소리 나오는 거예요.
그 목적은 무슨 이유를 대건 다른 게 없어요. 다른 일반 사립 대학 없애는 게 힘드니까 국공립 대학부터 폐지하자는 겁니다.
대놓고 반발 일어날 게 뻔하니까 통합이니 지방 국공립대 경쟁력 강화니 뭐니 되도 않는 이유를 대는 거 뿐이고
사실 이게 개소리라는 거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 지방 국공립대 경쟁력 강화하려면 뭘 해야 하는지는 뻔하잖아요.
국공립대 통합은 그러니까 어느 정권 가릴 것 없이 쭉 일관되게 추진되어 오던 정책이예요. 다만 학생들 반발에 좌초돼서 늦춰진 것 뿐이지.
학교 윗분들도 정부에 개겼다가는 실제로 지난 정권 동안 그랬듯이 지원금 끊기고 하는 걸 두려워하는 거지요.
솔직히 이번 정권도 크게 다를 거라 생각 안합니다.
학내 구성원 의견 무시하고 정권 편의에 따라서 학교 쥐락펴락 하려는 의도가 어느 정권이든 가리지 않고 있는 겁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쎈 만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방구쟁이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행복한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이런 교육감이 우리에게 등돌릴까봐 무섭습니다. 명문대 만들겠다고 스스로 선언한 장관입니다. 한번만 믿어봅시다. 지금한거 아무것도 없어요. 믿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방구쟁이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돈풀어서 알바푸는거 이거 법제화해서 국외추방같은걸 해야함
진짜 해악이 엄청 큼 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주 광신도 들이야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