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글쓴이
  • 2017.07.01. 03:00
  • 474

그들이 처음 외고 폐지를 주장할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외고출신이 아니었기에.

 

그다음에 그들이 수능절대평가를 주장했을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수험생이 아니기 때문에.


이어서 그들이 지방할당제를 대폭 시행했을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이득을 보았기때문에.


이어서. . . 그들이 한국대를 꺼냈을때 . . .

그때는 더 이상 부산대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기발한 조 17.07.01. 03:03
이제 다음은 서울 사립대들 본분교 폐지할 때 그들도 이걸 겪겠지
0 0
참혹한 아그배나무 17.07.01. 03:06
서울대도 지금은 침묵하네요 그들은 피해가 없기에.
근데 포함된다면 그들은 침묵하지 않을거에요 그들에게 피해가 가기때문에.
0 0
다친 푸조나무 17.07.01. 0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다친 푸조나무 17.07.01. 03:09
다친 푸조나무
근데 뭐 딱히 이 통합 자체도 보니까 4월 달부터 준비한 거고 꼭 이번 정권 문제라고 생각지는 않아서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1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