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학교 실드치시는분들은

글쓴이
  • 2017.07.01. 19:13
  • 630
그 학교 안다녀보셔서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더 노답입니다.

제가 논란이 되는 국립대중 하나 다니다 반수했는데 수준 생각보다 더 처참합니다.

교양영어는 중학교 어학원에서 배우는 수준이고 맞춤법도 모르는 애들이 태반입니다. 전공수업 듣다가 술먹으러 나가는애들도 있고요. 시험기간 아닐때 도서관 비어있는건 당연합니다.

입학성적으로 모든걸 판단할 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는 파악가능하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거기서도 열심히하는 사람있다는 등의 정규분포도 모르는분은 댓글달기전에 생각해주세요. 더 심하게 말하면 거기 정규분포 오른쪽끝자락에 있는 사람이 부산대 정규분포 왼쪽끝자락에 있는 사람이랑 비슷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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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괴로운 돈나무 17.07.01. 19:16
근데 글로벌영어도 중학교 어학원에서 배우는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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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01. 19:21
괴로운 돈나무
이말을 빼먹었네요. 거기는 그것조차 '버거워하는' 친구들이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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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돈나무 17.07.01. 19:44
글쓴이
여기도 '꽤'있어요. 좀 객관적으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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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01. 19:51
괴로운 돈나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할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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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돈나무 17.07.01. 19:16
전공수업 듣다가 술먹으러 나가는애들 우리학교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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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갯메꽃 17.07.01. 19:17
통합에 찬성하지만 이건 정당한 주장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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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갯메꽃 17.07.01. 19:17
재수없는 갯메꽃
우리 학내에도 과별로 면학 수준이 굉장히 차이가 나는건 사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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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단풍나무 17.07.01. 19:18
ㅋㅋㅋㅋㅋㅋ전 딴 학교 친구만나러 갔다가 친구의 친구가 수업짼대서 뭐 어떤거 배우는가 구경할겸 대리출석해줬는데 개판이던데요ㅋㅋ 교수한테 농담따먹기 수업내내하지를 않나 누가 ppt발표하는데 발음실수하니까 다같이 따라하질 않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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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감국 17.07.01. 19:19
자꾸 수능수능 하는데, 서울대간얘들이 우리보다 노력해서 수능 잘친거 맞잖아요. 이거가지고 뭐라고 그러면, 노력한게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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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단풍나무 17.07.01. 19:19
그런애들이랑은 수업 다시는 듣고싶지 않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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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갈풀 17.07.01. 19:23
제 친구는 학점 퍼준다더라고요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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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풍접초 17.07.02. 00:46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 저두 다른 국립대서 반수해서 왔는데 반수한 가장 큰 이유가 회의감이더라구요.. 나름 하위권대학도 아니었는데 강의 시간에 절반이상은 자고 있고..과제하고..떠들고 ㅋㅋㅋ 시험기간에 단체로 나가 술마시구 ㅋㅋㅋㅋ 무엇보다두 공부 거의 안하던 제가 4.0을 거뜬히 넘을때 알았습니다. 잘해도 본전이라는 걸요 ㅋㅋ 수준 차이 제법 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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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미국실새삼 17.07.02. 04:29
저두 반수생이라 극공감..
진심 수업 수준차이 너무나서 부산대 처음와서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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