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이나 공무원 지역할당은 이제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문제라 논외로치고
부산대나 경북대 출신의 높은 사기업(대기업) 진출도 지역할당 덕이라도 비꼬는 한심한 친구들이있습니다.
아무래도 예전에 무산된 삼성 총장추천제 때 이후로 그런 인식을 가지고있는것 같은데
정말 한심합니다. 최대의 이윤을 추구하고, 필요없는 사람은 거침없이 잘라내는 '사'기업이 아무런 지원이나 혜택없이 지역할당을 진행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황당해요.
잘뽑아서 잘굴리기위해 뽑는건데 말이죠. ( 경남지역 플랜트의경우 인하대 부산대 경북대 출신들이 퇴사율이 낮다는 점 등 등 여러 요인을 종합 고려)
인하대나 부산대 경북대 이 세 학교가 입결대비 아웃풋이 좋다보니까 정말 황당한 놈들 많이봅니다.
정작 공부 잘한 친구들 (서연고 서성한)은 사기업 지역할당 어쩌고 논하지 않는데
꼭 애매한애들이 그런식으로 자위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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