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리 부모님이 좋은 부모님이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글쓴이2017.07.02 14:33조회 수 1006추천 수 6댓글 2

    • 글자 크기
진짜 못된말이고 부모님께 미안한 말인데
부모님이 저를 위해 노력하며 살아오신거 아는데
좋은 부모는 아닌거 같아요
그냥 언제나 드는 생각이 내가 부모가 되면 우리부모님처럼 살지 말아야겠다 내자식에게 이러지 말아야겠다 이생각만 들어요

특히 아버지는 욱하는 성격때문에 아버지가 집와서 화낼때마다 경찰 부르고싶고 실제로 경찰부른적도 있어요
아버지를 보면 이런말이 생각나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아버지가 일찍오신 집은 불편해요 아무렇지 않게 대화는 하지만 전 언제나 불편해요
너무 죄송한데 노력해도 간격을 좁히기 힘드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ㅋㅋ 부모탓을 안할수가없어요 내가착한사람이아니라서 부모가 그러면 자식은 안그래야지 이런말 개소리같슨다
  • 저도 같은 생각인데 완벽한 부모는 없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다들 우리처럼 인생을 살아가다보니 결혼을 하고 자식을 가진거지 부모로 태어난 건 아니니까요 ㅎㅎ 그치만 자식에 대한 책임을 갖고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비교하게 되는 좋은 부모는 좀 더 노력하시는 분인거죠 !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