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글쓴이
  • 2013.04.08. 18:35
  • 1262

원래 식탐이 별로 없었거든요.

 

 

근데 남동생이 둘인데, 걔네가 나보다 더 잘먹는건 이해하는데

 

이새X들이 항상 뭘 나눠먹을때 3: 3: 1 이정도로 나눠도

 

제 1까지 다 뺏아처먹고

 

바빠서 집에와서 하루에 딱 한끼먹으려고 챙겨둔거까지

(샌드위치나 김밥같은거)

 

다처먹고 없으니까 미춰버릴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먹을꺼도 막 제방에 숨기게 되구요

 

숨겨놨는데 엄마가 다시 식탁위에 나둬서 (엄마 왜그래...)

 

저새X들이 다먹고 없으면 진짜 분노가 가라앉지않아요..ㅠㅠㅠ

 

엄마아빠가 중재는 커녕 또 동생들 편만 너무 드니까

 

먹는걸로 치졸해지는것 같아요ㅠㅠ 아니 이미 치졸해짐..

 

저도 정말 먹는걸로 이러기싫은데... 이미 내속의 분노는 깨어남..

 

오늘도 배가고푸네염..ㅠㅠ 자동 간헐적단식 시켜주네요.. ㅈㄴ고마워.동생들아.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날씬한 루드베키아 13.04.08. 21:15
ㅋㅋㅋㅋㅋㅋ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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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애기일엽초 13.04.08. 21:18
치졸하긴요~ !!!전 식탐이 아주 어마어마한 사람(누가 좀 뺏어먹어야할판 ㅠ)으로서 같이 분노가 느껴지는데요! 부양가족 상태에서 어머님이 그러시면 ㅜ 불편하더라도 그때그때 사서 먹는 방법밖에 없을 것같아요 편의점vip가 되어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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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08. 21:21
아픈 애기일엽초
ㅜㅜ 진심으로 먹는거 땜에 집을 나가살아야겠다고 느낄정ㄷ로 스트레스받아요ㅠㅠ..제방에 곳간을 하나 만들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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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깽깽이풀 13.04.08. 21:35
먹는게 전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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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08. 22:04
태연한 깽깽이풀
ㅋㅋㅋㅋㅋㅋㅋ헝헝 네...먹는걸로 가족이랑 의 상하네옼ㅋㅋㅋ동생보면 죽여버리고싶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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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쪽동백나무 13.04.08. 21:43
동생분들이 철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직 동생분들이 어린거라면 넓은 아량으로 글쓴분이 이해하시는수밖에.....그런데 만약 동생이 13살이상인데 그러는거면............쥐어박으세요!!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매가 약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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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08. 22:03
근육질 쪽동백나무
ㅋㅋㅋㅋㅋㅋ고딩인데요 진짜 아빠가 너무오냐오냐해줘서 아빠랑 대판싸우고 아...이게 뭐하는짓인가 회의감까지.ㅜㅜ 우리집이 답이읎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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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쪽동백나무 13.04.08. 23:41
글쓴이
아.....고등학생인 남동생을 쥐어박을수도 없는 노릇이고.........개념이 박힌 동생이라면 분위기잡고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그래도 안통하면............훗날 자신의 치기어린 어린시절의 부끄러운 행동에 엄청 미안해하겠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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