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게 너무 싫어요

글쓴이2017.07.05 20:18조회 수 1319추천 수 7댓글 8

    • 글자 크기
남자는 남자다워야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하는게

저 같은 경우는 남자지만
먹는 속도가 느리고
소화기관이 좋지 않아
많은 음식의 양을 잘 못먹어요

근데 어디가서 밥을 먹으면
왜 그렇게 작게 먹냐
느리게먹냐
많이 먹는게 좋은거다 남자는 복스럽게
많이 먹어야한다
다 잘먹어야한다
잘안먹으니까 힘이 없지 등등

먹는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더 위축됩니다...
예민해지고 식욕이 더 떨어져요 실제로
억지로 먹으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토하고 속만 상하고...


뭐가 그렇게 다 남자니까 당연하고
여자니까 당연할까요 ㅠㅠ

아 너무 싫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우리나라 문화가 집단주의라 오지랖이 좀 많은듯
  • 전세계 어딜가든 임계점만 다를뿐 그런게 다 존재합니다
  • 오오 천천히 먹는거 완전 저랑 같네요
    저도 소화기관이 약해서 정말 꼭꼭 여러번 씹어먹어야하거든요
    그래서 보통 40분~1시간정도 걸려서 그냥 이젠 혼자 밥먹어요
    사람들 속도 따라 먹기 힘들더라고요 눈치도 보이고ㅜㅜ
    저같은 분이 또 계시다니 반가움에 답변 달아요
  • 건강이 안 좋아서 많이 먹고 싶어도 못 먹는다고 하세요 "건강이요?어디요?"하면 위랑 장이 안좋아서 약도챙겨먹는다고 부풀려서 얘기하세요 틀린말은 아니잖아여 그리고 실제로 약 먹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비타민약이라도 괜찮고.. 그런데도 궁시렁궁시렁하면 거르세요 몸이 안 받아준다는데;; 어쩔
  • 근데사회생활하다보면 높은사람들밥먹는속도에맞추는게예의임
    빨리 먹으면 상사가 뻘줌해지고 늦게먹으면상사가기다려야함...
    물론친구들하고는상관없지만 늦게먹는애들있으면 화나는게 사실 임
    걍혼자드삼
    그게피해도없고 님도스투레스안받음
  • @유별난 대추나무
    오히려 친구들 사이에서도 누군가의 속도가 너무빠르거나 너무 느려도 지적받더라구요. 같이 먹으면 이런문제는 생길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그사람들 속도 맞출수도 없고.. 혼자먹는게 답이죠.
  • 오지라퍼가 너무 많음
  • 무슨 행위든 사회관념에 맞춰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은 100이면 200 다 꼰대입니다.

    그걸 떠나서 저는 빨리 먹는 편이라 먼저 먹고 폰질하면서 아무 말 안하고 기다려주는데 늦게 먹는 친구들은 되게 부담된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안 먹고 뭐하냐?'하고 눈치 주는 거 같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건데.. 힘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