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할당제 반대하시는분 계시나요?

글쓴이2017.07.07 10:57조회 수 2978댓글 12

    • 글자 크기

저는 블라인드 채용은 취지 자체가 공평한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는 찬성인데요..

 

지방할당제는 솔직히 역차별제도가 맞지 않나요?? 

 

그리고 공기업 특성상 전국에 퍼져있는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사가 그 지역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할당한다는

 

게 좀 이상하네요, 예를 들면 나주에 본사가 있는 한전 같은 경우에 나주에는 총인원의 10%밖에 근무를 안하고 나머지 90%는

 

다른 경상도나 강원도 등 지방 사업소에서 근무하는데 광주 전남에 있는 대학교에서  30%를 뽑는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지역 살리기의 일환이죠 ㅎㅎ 이렇게 안하면 서울로 다 빠져버리고 수도권에만 인재가 몰리니까요 ㅎㅎ
    전남대와의 라이벌대학이 우리 학교 건동홍처럼 3군데가 있습니다. 한국항공대,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지대학교가 그 대표적인예죠.
    수험생들이 고민하기시작해요. 어디대학갈까??
    이때 한번 번뜩 생각이 드는겁니다."지방할당제???"
    그러면서 전남대를 가는거죠 ㅎㅎ 만약 없었으면 수도권에 더 많이 몰렸을껄요?? 매리트없는데 왜 촌에서 학교다닙니까 ㅎㅎ
    부산대도 지방할당꿀빨려고 오는거 아니겠어요??ㅎㅎ
    너무 지방대가 소위말해 "쓰레기"같아서 애들이 안가니까 정부에서 "좀가!!!! 서울 터져죽을거같아!!"해서 만들어진거에요 ㅎㅎ
  • 긱 사업장 비율을 고려해서 지역별 인원 할당을 해야죠.
    할 거면...
  • @늠름한 히아신스
    글쓴이글쓴이
    2017.7.7 11:12
    울산에는 대학교가 울산대,유니스트 밖에 없는데 그 두개 대학교에서 30%를 할당받으면 너무 불공정한거 아닌가해서.. 제가 좀 이기적인건가여ㅜ
  • 솔직히
    현재 지역할당 따위 없어도 부산대 취업 엄청잘해요. 역차별 논란받으면서까지 지역할당받고싶지않아요
  • @세련된 꼭두서니
    현실은 없어지면 폭ㅋ 망ㅋ
  • @기쁜 개여뀌
    없어지다뇨?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기업은몰라도 사기업 취업시장에서는 진짜 잘나가죠 . 부산대 경북대 인하대는 입결을 초월하는 아웃풋으로 제조업계에서 잘나갑니다 ㅋㅋ 설마 지금까지 지역할당 있던거로 생각하신건가요?
  • 타지역 학생들 입장에서는 불공정합니다 저도 이런 거주지와 관련된 시험 때문에 불평 불만 많은 일이 있거든요 수도권은 거주지 상관없고 지방은 지방 사람만 뽑으니까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이 정책은 전체적으로 지역 대학 입장에서의 인재 유출 방지와 지방 살리기라는 목표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는 이유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지방의 청년들이 서울만능주의로 대부분 수도권으로 일을 구하러 가고 있으니까요 부산도 인구가 점점 줄고 있어 언제 우리나라 제2의 도시를 인천에 빼앗길지 위태한 상황이거든요 위기감을 느끼셔야 합니다

    지방대학을 나오지 않고 지방에서 수도권 대학으로 간 사람들에 대한 역차별이기도 하지만 또한 지역대학과 정부 입장에서보면 이미 지방을 버리고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들이나 다름없을 수도 있죠
  •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할당제는 그동안 정부가 일정비율을 권고하는 형태로 아주 오랫동안 있었던 정책입니다 그걸 지역의 공공기관에서 뽑을 인재가 없다는 이유로 잘 지키지 않으니까 의무화로 바꾼거구요 이 뽑을 인재가 없는 이유는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인재할당제라는 메리트보다 인서울을 선택해서 일어나는 일이죠 그래서 정부가 말 좀 들으라고 의무화로 바꾼 것이고 이것이 과거의 정책과 내용과 범위에 있어서 다르다고는 하지만 큰 틀에서 보면 지역 인재들과 공공기관에서 말을 안 들으니까 권고하던 것을 의무로 강제시킨겁니다
  • 마지막으로 부산 지역은 이미 지역인재채용 27%로 이미 정부에서 의무화하겠다는 30%에 거의 근접해있습니다 앞으로 블라인드정책과 이 지역인재채용 의무화가 병행되면 지역의 부경대 동의대 동서대와 같은 대학 출신들이 우리 대학 출신들과 경쟁해서 상대적으로 공기관에 입사하는 비율이 늘어나겠죠 스카이와 경쟁하는 것보단 우리 학교가 만만하니까요

    어떻게 보면 우리 학교의 공기업 입사자가 그렇게까지 늘어나는건 아니란겁니다 그동안 스카이만 들어갔던 메이저 공기업에서는 좀 더 혜택을 보고 이 정책의 초기에는 우리 학교 출신들이 열심히 해오고 있으니 덕을 좀 보긴 하겠죠
  • 둘 다 찬성합니다.
  • 글쓴이 써 놓고 댓글도 안 다시네
  • 역차별 맞고 현재야 지방살리기의 일환이니 뭐니 하지만 결국에는 없어져야 한다고 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