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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7.07.07 22:59조회 수 725추천 수 12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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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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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요
  • 힘내세용...
  • 남의시선을 신경쓰며 사는거 같으신데
    자격지심있으셔서 그런건가여
    하나 말씀드리자면 다 부질없어여
    그냥 어머님이랑 나가셔서 열심히노력해서 둘이서 사세여..
  •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닌 세상이니.. 너무 공감합니다 저희집은 40년이 넘어 재개발소리가 나온지 15년이 넘었는데 못하고 있는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면허만 따두고 차는 한번도 못 사시고... 저는 항상 둠강으로 공부했고.. 안해본 알바가 없는데 취업할땐 제가 직무랑관련없는 생계형일 얼마나했는지는 필요없거든요 대학때 뭘 해왔는지 나열하는데..참 일말곤 한게 없네요 ㅠㅠ 남들은 제가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모르는데.. 조금만 더 힘내요 취직해서는 그래도 조금은 나아질겁니다!
  • 긴 장마 끝에 언젠가 해는 떠요. 그때까지 지금처럼 해왔던 것 만큼만 악착같이 버티세요.. 아무나 그런 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거 아닌데.. 글쓴님 잘 하고 계셨어요. 외적도 물론 예쁘시겠지만 솔직한 내면을 보니 생활력 강하고 매력있는 분이라는게 느껴져요. 저도 글쓴님이랑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던 적이 있었는데도 또 버티다보면 그냥저냥 살아지더라구요.. 언젠가 우리에게 해는 뜰거에요. 지금까지 너무 맘 고생 많았어요
  • 가정환경 때문에 겉모습에 집착하게 된 것 같은데 차라리 본인의 진실한 모습 그대로 사시는게 나을 거 같네요. 빈티나게 살라는 게 아니라 겉에만 집착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속은 텅텅비고 안좋게 됩니다.
  • 주제넘게 댓글하나 남겨요ㅠ
    이럴때 일수록 이기적이고 냉정해지셔야 해요
    이제 곧 졸업하실 나이이신것같은데 남은 학기 마무리 및 취업스펙 쌓기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이혼문제는 결국 부모님 간 해결해야 할 문제로 글쓴이 님이 신경쓴다고 해서 잘해결되거나 하지 않아요
    글 정황상 최악의 상황에는 어머니와 함께 지내시게 될텐데 경제력이 있으셔야 한탄도 하면서 위로해드릴수있어요ㅜ

    그리고 사실을 모르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따랐다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너무 결과론적으로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많이 두렵고 답답하시겠지만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힘내세요......
  •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같은 상황, 환경은 아니지만 저도 겪었고..많이 완화되었지만 현재진행중인 상황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힘들지 몰라도,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나가면 조금씩 그 불안은 무뎌 질것입니다. 물론 그런 와중에 때때로 폭풍이 몰아칠 수도 있지요. 그러나 그 무뎌질 감각에, 그런 폭풍에 사로잡히지 않고, 철저히 '스스로'를 몰아붙혀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스스로가 너무나도 냉정해지고 비정해질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로부터 '너는 변했다. 예전같지 않다' 라는 소리도 듣게 될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래야만,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고, 자신을 챙길 수 있을 때 쯔음 주변도 챙길 수 있겠지요. 저는 그럼에도.. 현실을 내려놓고, 꿈을 쫓고 있습니다. 꿈을 내려놓고 현실을 보고 있자니, 살 가치가 있나라고 느꼈기에. 그렇지만 그 꿈속에서,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위로밖에 못해드리지만, 꼭 잘 풀리길 바랍니다.
  • 여성분이신거 맞요??...제가 난독이 있는지..ㅎ
    일단 힘든 환경속에서도 자기 생활 열심히 하면서 잘 살아오신것 같아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외동이신것 같은데 정말 힘들것 같아요..
    어릴땐 가정문제에 대해 정말 혼란스럽고 20살 넘으면 이젠 아무리 가까워도 말도 제대로 못 꺼내고 터놓을때도 없으니까요...

    위에 댓글대로 부모님을 사랑한게 죄가 아닙니다.
    저희 집도 좀 비슷한 경우가 있어요.
    저는 위로 누나2명이 있는데 어렸을때 부터 다툼이 심하고...아버지가 바람, 가정폭력, 술, 도박, 주식까지 어마어마하게 당해봤어요. 지금 생각해도 그런데 어머니가 당하면서도 이혼안하고 계시다가 저 고3때 갈라지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어머니 입장에서 자식들 앞날에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 시선 보일까봐 그랬던것 같아요... 아뭐 저도 이제 나이가 20대 중반이라 어느순간엔 다 털어버리고 군대도 갔다오고 집안 분위기도 많이 진정이 되서... 일년에 한두번 아버지가 집에 찾아오고 괜찮아요.이젠...

    근데 가정환경 안좋은거 가리고 싶어서 열심히 살게 되는 힘은 되는데 저도 요새 그런거 많이 느껴요.
    딱..."겉만 정상"
    진짜 이 네글자를 카톡 프로필로 해두고 싶었는데 오글거려서 지웠어요
    남들 눈에 좀 더 잘나서 정상으로 보이고 싶은 욕구가 강했는지
    열심히 사는데 마음이 허해요... 돈 문제 당연히 해결하고 싶고 한때는 알바랑 근로랑 이것 저것 했지만
    돈이 조금 모여도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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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할꺼라고 공대왔는데 뭔가 미래도 불투명하고 주변에 잘사는 친구들 돈 걱정 좀 더 안하고 공부하고 있는 집과 없는 집은 살면서 지향하는 점이 그냥 다른것 같아 요즘 씁쓸하기도 하네요..

    댓글을 달다보니 오히려 제푸념만 했네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면
    해결하지 않은 문제가 되풀이 될것인지에 무게를 두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완벽한 해결책은 없어요.
    일어난 일이 없어지는건 아니니까요. 근데 상처는 시간이 지나야 아물어요... 그거 믿고 좀 더 현실적이고 현명한 판단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 젊고 팔팔하잖아요? 조금만 참고 부모님의 그늘에서 조금 더 벗어나 자신의 가정을 이룰때쯤 되면 상처는 많이 아물거예요...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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