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윗집 관련 진지하게 고민있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글쓴이
  • 2017.07.08. 23:51
  • 981
밤10시~11시 마다
쿵쿵쿵쿵쿵쿵 소리가 납니다.
(뭔가 벽이나 바닥에 부딪치는??? 쿵쿵쿵쿵쿵쿵)
맨 처음 이 소리를 인지했을 때,
윗집 매너없이 밤에 못질한다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이 소리가 나고,
소리 자체나 소리가 나는 시간, 주기로 추측건데
관계시 침대가 벽에 부딪쳐서 나는소리인 것 같습니다 95프로 확신합니다
혼자 있을 땐 상관없는데
가족들이랑 있을 때 정말 민망합니다 ㅠ
다들 그냥 아무 소리도 못들은 척 하지만요

아랫집까지 이렇게 소리가 들리는 정도면
본인들도 소리나는 걸 알텐데 왜 아무 조치도 안취하는 걸까요 침대를 좀 띄운다거나요ㅠ

윗집에 어떻게 전해야 기분상하지 않게 잘 말할 수 있을까요ㅠㅠ 아니면 그냥 지금까지처럼 참고 말하지않는게 더 나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9
진실한 백목련 17.07.08. 23:55
쪽지로 적당히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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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국수나무 17.07.08. 23:57
그거 소리 일부러 내는 경우도 있어서 아마 자기들이 침대를 띄우거니 하진 않을거예요 말해야 자기들도 자각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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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노루발 17.07.08. 23:59
모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소리나는 딱 그 시간에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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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작두콩 17.07.09. 00:03
같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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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새박 17.07.09. 00:47
런닝머신이나 운동기구일수도 있어요 밤시간에 특히10-11 시 쯤 소음 너무 심하다고 포스트잇 붙여두면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만약 관계시? 에 나는 소음이면 거실에서는 잘 안들리지 않을까요ㅠ 이유가 뭐든 포스트잇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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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09. 01:04
짜릿한 새박
운동기구나 런닝머신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시간이 좀 짧아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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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맥문동 17.07.09. 01:18
그러다 칼빵 맞숨니다.. ㄹㅇ - 층간소음 난투극현장 본 사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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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딱총나무 17.07.09. 01:19
말 안하면 괜찮은가보다하고 계속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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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꽃기린 17.07.09. 01:32
저희집 윗집은 발 뒷꿈치로 찍고다니는데....
정신병걸릴것 같아요.
지금 한시반인데도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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