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과 비난을 구분합시다. (경영학과 관련)

글쓴이2017.07.09 00:28조회 수 1151추천 수 5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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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북 글을 보고 씁니다
이번에 학생회 글을 보고 학생회가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남자 휴게실같은 경우는 원래 하기 힘든 사업 아닌가요?? 다른 일도 많이 하시는데 고작 그거 하나 못했다고 저렇게 욕하시는건 너무 심하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지휘부를 해보신적이있나요
아니 최소한 남들을 위해 무언가 해보겠다고 생각하신 적 한번이라도 있냐구요
해본적도 없으면서 욕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비록 몇몇 사업은 못했지만 다른 영역에서 정말 만족합니다.
그리고 남휴같은거도 나중에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경영학과 집행부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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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ㅇㅎㅈㅅㅇ
  • 학생회분들 출동하셨네요 지금 포커스는 그게아닌데요
  • @사랑스러운 아프리카봉선화
    글쓴이글쓴이
    2017.7.9 00:36
    집행부아닙니다. 제가 제 생각에 중요한 것을 포커스로맞춰쓴건데요??
    포커스가 뭐리고 생각하세요
  • 음.. 한편으로는 애초에 표를 받기 위한 공약이 아닌 실현 가능성을 따진 현실성 있는 공약을 내놓아야 한다는 점에서는 비판점이 있겠네요.
  • @참혹한 조록싸리
    글쓴이글쓴이
    2017.7.9 00:38
    다른 부분은 많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꼭 실현가능해야만 공약을 내놓아야하나요??
    결과물로 인정받아야하나요 꼭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그 공약기 없었도라면 아예 논의도 안되는거였잖아요
  • @글쓴이
    ㅋㅋㅋ 실현가능해야만 공약내놓아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오지게 비웃고갑니다 수준떨어지네요
  • @사랑스러운 아프리카봉선화
    글쓴이글쓴이
    2017.7.9 00:45
    네? 그럼 방향성의 제시는 무시하는 건가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
  • @글쓴이
    경영대 학생회를 비난할 의도는 없습니다. 물론 잘한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겁니다. 저런 공약들을 내려면 출마단계에서 철저히 실현가능성을 따져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수강신청제도 개편이라던지, 남자휴게실 설치 같은 경우에는 학교 행정부서에 질의나 총학생회 선본과 최소한 공동공약으로 이야기는 해보았으면 좋았지 않았나 합니다. 사실 간단히 본부나 단대 행정실 방문만 해도 실현가능성을 알 수 있으니까요.
  • @글쓴이
    ?
    그게 유권자를 기만한거죠 ㅋ ㄱ ㅋ
  • @생생한 쇠뜨기

    안녕하십니까 경영대학 학생회장 이준수입니다.
    출마단계에서 충분한 실현가능성에 대한 검토 없이 무작정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우려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가는 부분입니다.
    선거운동 당시에 말씀드렸던 사전 공간 확보에 대한 선언이나 공약의 내용을 보고 말씀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확실히, 사전 경영대학 공간 답사를 통하여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하고 출마 하였으며 4/9 경영대 학장님 부학장님과의 면담에서도 이에 대한 확답을 얻어냈습니다. (B동 화장실 리모델링 제외)
    하지만, 6/2 일의 진척도 확인을 위한 추가적인 면담에서 남학생 휴게실의 추가 공간확보 불가와 대규모의 편의 시설물 구입에 대한 허가가 기각되게 되어 저희 집행부 또한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수강신청제도 개편에 대해서는 총학생회 선본과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사전에 얘기 하였습니다. 하지만 총학생회 선본의 공약 중 수강신청에 대한 우선순위와 저희 단대의 우선순위가 다소 상이하여 지금 이 시점에 이르기까지 지연되게 된 것입니다.
    단대 행정실의 방문은 출마 직후 이루어져 현실성을 검토한 결과 총학생회 차원에서의 해결이 필수적이라 결론지었고, 본부로의 방문 또한 '수강신청 시스템의 전면적 개편'이기에 전 단대차원에서 동의를 구한 이후에 총학생회 차원에서 수렴된 의견을 제출코자 한 것입니다.
    유권자 학우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예상치 못한 현실성이 다소 부족한 공약들을 기치로 내걸고 출마하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남은 기간 동안 경영대 전체의 복지를 위해서 실효성있는 노력들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경영학과에 대한 학우분들의 충고와 비판 꼭 숙지하고 다음 행동들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중략)[2]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군중: 네~!) 여러분! 언제부터 한[3] 방에 간다 한 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4] 허풍입니다, 허풍!
    엄청난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5] (박수소리) 쓰나미가 몰아치면 아무리 깊이 감춰둔 것도 다 드러납니다. 그 때 가서 또 땅을 치고 후회해야 하겠습니까?
  • 그냥 뭔가 공약이행을 전체적으로 잘 못하는것같은.. 이것때문에 안되고 저것때문에 안되서 그나마 이렇게하겠다.. 이런느낌..
  • @뛰어난 오리나무
    공약의 이행이 완전하지 못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현재 임시방편으로 명목상의 해결책을 강구했다기 보다는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를 밟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해주셨으면 저희의 노력에 보다 힘이 생길 것 같습니다. 저희 집행부도 성과로서 학우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반드시 노력하겠습니다.
  • 경영학과분들
    경영잘하시는줄
    알았는데
    싸우는거 보니깐
    한국이 경영이 안되는
    이유를 알듯하네염
  • 핑계 없는 무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무능에 대해 욕 먹는건 달게 받으셔야죠. 동정 얻으려고 하지 말고요.
  • 학생회한테는 엄격하지만 정부한테는 아니라구~!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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