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다가 사투리래요

글쓴이
  • 2017.07.12. 00:48
  • 2710
아무생각 없이 짭다라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 아에 못알아 듣더라구요.. 충격 그 자체
짜워도 아니라 짜
짜워요도 아니라 짜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엄격한 개망초 17.07.12. 00:53
짜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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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괭이밥 17.07.12. 00:53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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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괭이밥 17.07.12. 01:08
근엄한 괭이밥
순경음 비읍의 영향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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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2. 01:12
근엄한 괭이밥
ㅇㅇ 맞음 ㅂ이 다른 어미? 랑 붙으면 원순음으로 바뀌잖아요 그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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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사람주나무 17.07.12. 12:24
근엄한 괭이밥
맞음 이 거 경상도 말에서만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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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오미자나무 17.07.12. 00:56
뭔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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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흰여로 17.07.12. 00:57
난폭한 오미자나무
짜다는 말이래요 본문에 약간 헷갈리게 적어놓으시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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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오미자나무 17.07.12. 01:14
한심한 흰여로
아.. 저도 서울사람이라 무슨뜻인줄 몰라서 눌어본거엿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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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물매화 17.07.12. 00:59
엥 어디서 그말을 쓰셨길래ㄷㄷ
남부권에서는 한번도 지적받은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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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2. 01:11
특별한 물매화
서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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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하늘말나리 17.07.12. 00:59
짭다가 사토리인건 알았지만 정겹지 않나??ㅎㅎ
왜이래 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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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하늘말나리 17.07.12. 01:00
착한 하늘말나리
차갑다도 찹다 라고 하잖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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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풀협죽도 17.07.12. 01:01
짭다 짜워 다 사투리죠 ㅋㅋㅋ저도 첨알고는 충격과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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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2. 01:11
처참한 풀협죽도
사투리인 것에서 1차 충격 그리고 요즘 사투리라도 잘 알아듣는데 아에 알아듣지를 못한다는 점에서 2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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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섬백리향 17.07.12. 01:07
짜워 ㅋㅋㅋㅋㅋ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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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호밀 17.07.12. 01:27
아우 짜브라 물좀 팍팍 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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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하늘말나리 17.07.12. 01:55
침울한 호밀
솔직히 팍팍 이라는 말 보다는 마이를 많이 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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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하늘나리 17.07.12. 02:32
서울사람인데 짜워는 살면서 한 번도 못 들어봣네요
부산 몇년째 지내면서도..

짭다은 100%사투리죠 ㅋㅋㅋㅋㅋ
짜. 짜다. 짜네. 짜요. 짭니다. 이렇게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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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떡신갈나무 17.07.12. 03:07
(충격) 저 짭다, 짜워라고 하는데.. 사투리였구나.. 땡초만큼 충격먹었어요 지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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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쥐똥나무 17.07.12. 03:42
이정도는 당연히 다 사투리인지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 짜다라는 누구다 다 아는 사전적 표현이 있는데 같은 뜻+ 비슷한 발음 두 가지 조건을 동시 충족하는 경우 대부분 사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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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붉나무 17.07.12. 06:15
아따 짭다 뭔 늣길래 이래 짭노? 이모 육수 쪼매만 더 주이소.
아이고 고맙습니데이 쪼매 짭내예 잘 묵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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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털도깨비바늘 17.07.12. 08:14
당연히 사투리죠ㅇㅇ 짜다가 원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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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꼬리조팝나무 17.07.12. 09:01
당연히 사투리 아닌가요 ㅋㅋㅋ 어감만 봐도 사투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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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물억새 17.07.12. 11:05
에이핑크로 예를 들면 손나은이 말했다고 상상했을 때 어색하고 정은지가 말했다고 상상했을 때 너무 잘 어울리면 사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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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노루발 17.07.13. 00:56
그걸 여태 모르는게 신기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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