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너무안올때..
- 2017.07.12. 01:15
- 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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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는다고 잠이 오는것도 아니고 자고 일어나서 개운한것도 아니라 저는 효과를 잘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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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꾸준하게 유지 하고 싶으시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 추천 합니다 밤되면 자연스레 피곤해서 자게 되요 제가 방학하고 일부러 토익학원 수업을 아침에 신청했는데 늦어도 1시넘어가면 잠옵디다
3. 제가 항상 애용하는 방법인데 느리고 차분해 지는 노래를 듣는거에요 신기하게 한 15분 타이머 맞춰놓고 듣고 있으면 노래가 멈춘걸 알면서도 어느정도 잠에 취해서 그대로 잠을 자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ㅋㅋ 추천하는 노래는
Tamia의 officially missimg you
Passenger의 Let her go
혁오의 공드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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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미국실새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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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완벽주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충하면서 살아가세요 그래도 남들 보다 꼼꼼해여~
일단 잠자리에서는 무념무상 또는 좋아하는 생각하다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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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쥐오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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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으로 수면제 처방. 이건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몸에 너무 해롭다해서 수면유도제를 사먹었습니다. 그런데 수면유도제를 먹어도 별 효과가 없더군요...ㅜ
두번째로 팔굽혀펴기나 뜀박질들 몸에 열이나게 한 후 소주한병을 머그컵에 따라서 입에서 가글한 후 마셨습니다...(진짜 미련하고 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술이 정말 빨리 올라와서 ㅋㅋㅋㅋㅋ 20분 내로 잤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잠은 잘 자도 몸의 컨디션에따라 다음날 숙취라던지 피로감이 많이 오게되요. 저는 시험기간일 경우, 시험을 다 치고 밤샘으로 흐트러졌던 수면패턴을 바꾸려고 이틀정도 했어요. 그래도 이거 역시 비추.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게 위엣분이 말씀하시는것처럼 멜라토닌에 관한건데요,
멜라토닌은 신체에서 합성되는 호르몬으로써 밤에 잠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낮에 적정시간 이상의 햇빛을 쬐면 피부에서 멜라토닌이 합성되고, 저녁 10시~2시 사이에 많이 분비되어 잠을 유도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절한 운동 및 산책으로 햇빛을 쬐어주시는게 좋은데요, 그럴 시간이 안 날 경우 약 형태로도 멜라토닌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해외의 GNC회사의 멜라토닌을 사먹고 있는데요, 용량은 3mg,5mg,(10mg)등이 있고 저는 제일 기본적인 3mg을 샀습니다.
가격은 해외배송비 1.2만원 포함해서 3만원 정도에 배송기간 3주정도 걸렸습니다...(잊을만할때 쯤이면 오더라구요 ㅎㅎ)
처음에는 한알 막어보고 잠이 안와서 두 알도 먹어보고 했는데 저는 반알을 먹었을때 제일 잠이 잘 왔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니 시간을 가지고 자신에게 맞는 적정용량을 찾아보세요!)
아 그리고 이 멜라토닌은 장점이 알약형태라서 휴대하기도 쉽고 호르몬 성분이기 때문에 수면제처럼 몸에 해롭지도 않답니다. 이미 해외에선 종합비타민처럼 일상생활속에서 흔히 접하고 복용하는 약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아직 모르시는분이 많은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이것 역시 위엣분이 적어주신건데, 자기전에 전자기기 등을 사용할때 특히나 액정이 있는 기기를 볼 경우 액정에서 '블루라이트'가 방출되는데요 자세한 기작은 모르겠지만 블루라이트를 보게될 경우 멜라토닌이 분해돼서 잠이 덜 오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학교다닐때 아침에 커튼을 걷고 햇빛을 받으면 잠이 점점 깨게되는것도 햇빛(속에는 청색광 있습니다)을 받아서 멜라토닌이 빠르게 분해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무시기전에 안대를 하고 자는것도 (물론 폰은 보지 마시고!)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저도 수면때문에 엄청 오랜기간 고민도 했고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만 사람의 습관이라는게 정말 무서운것 같아요,, 작성자분도 새벽까지 잠을 못주무신다면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을것 같아요. 그 이유를 먼저 해결하시고 제가 말한 방법들을 해보신다면 도움 될것 같아요 ㅎㅎ
ps. 멜라토닌은 체내 흡수 시간이 약 30분 정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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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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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진 않았지만 자기전에 컴, 폰 안만지는게 더 도움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