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사회인입니다. 맞선의 연속. 힘드네요.
- 2017.07.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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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칭 사짜라고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나오니 결혼도 해야하고 여러차례 맞선을 보왔네요.
솔직히 결혼전체라보니 저 역시 여자조건 많이 보더군요.
미모, 부모 재산, 여성분 직업, 졸업한 대학은 어디인지 등등 참 많이도 따지게 되더군요.
대학교 다닐때 그런게 뭐가 중요하냐고 말하고 다녔지만 이제는 저도 속물인가 봅니다.
전문직 종사자이다보니 만남의 기회는 꽤 있습니다만 인연을 찾기가 참 힘드네요.
사회인이 왜 대학커뮤니티에 이런글을 쓰냐하면
가끔은 대학교다닐때 만났던 사람이 생각나서요.
여러분, 많이들 사랑하세요.
솔직히 대부분은 헤어질거지만, 앞으로
남자분들은 여자 부모 재산이 얼마냐
여자분들은 남자가 셀러리맨이냐 전문직이냐
많이 따지면서 만나게 될거에요.
참 피곤하거든요.
순수하게 만나서 사랑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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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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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부겐빌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건 뭐 맘에 들어도 여자를 어떻게 꼬시는지(?) 방법을 알아야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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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으면 조급해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한사람씩 만나보면서
사랑하는사람이랑 결혼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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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박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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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부겐빌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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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전히 결혼을 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것을 인생의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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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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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댑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군가 앞서면 앞서는 사람은 그 사람의 기준에 맞춰 상대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니까요...
가장 그런걸 신경안쓰는 대학생...그 중 1, 2학년때가 연애해보기엔 제일인 것 같네요.
3, 4학년만 되도 같은 회사에 가기 힘들 뿐더러, 자의반 타의반 다른 회사를 가게 된다한들 장거리 커플이 되는 경우가 너무 많고, 그런 것까지 생각이 뻗쳐나가다 보면 어느새 불안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되죠...
정말 상대에 대한 조건을 크게 고려하지않고 연애할 수 있는 타이밍은 기껏해야 1~2년 남짓...인것 같네요.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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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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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제비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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