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도 못받고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고 오는 저희 엄마입니다. 저녁 5시반부터 7시까지 저녁시간에 올라와서 밥 챙겨주시는데 잠깐 졸고있는 엄마를 보면서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일하고 가족들 챙기는 엄마를 보며 대단하다고 또 한번 느낍니다.
꼭 성공해서 행복하게 해드리는게 제 꿈입니다.
어디 말할곳도 없고 익명의 힘으로 글을 올려봅니다.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일하고 가족들 챙기는 엄마를 보며 대단하다고 또 한번 느낍니다.
꼭 성공해서 행복하게 해드리는게 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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