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란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 2017.07.12. 19:04
- 8469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일하고 가족들 챙기는 엄마를 보며 대단하다고 또 한번 느낍니다.
꼭 성공해서 행복하게 해드리는게 제 꿈입니다.
어디 말할곳도 없고 익명의 힘으로 글을 올려봅니다.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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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도 거의 하루빼고 다출근이에요. 진짜 천사같은 엄마인데 제가 뭐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꼭 성공해서 그만두게 해야지 라는 마음 밖에 안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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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어머니나 아버지가 그런 열악한 환경의 일을 하셨었는데
옛날 생각이나서 약간 울컥하면서, 안타깝네요..
지금은 제가 일해서 다 집에서 팽팽놀고 있어요..
님도 열심히하면 언젠가 더 나아질날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어쨋건간에 이렇게되니 결혼은 못하겠더라구요 ㅇㅇ..
놀리거나이런게 아니라 부모님한테 잘해주려면 결혼생각은 접는게 마음이 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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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얼굴하고 손에 주름지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정말 울컥하더라구요. 하루 빨리 성공해서 쉬게해드리고 남들다가는 여행도 가고싶은데.. 1박2일로도 가본적이 없네요. 휴무도 한달에 2번밖에 안되가지구 ㅜㅜ
저도 댓글단분처럼 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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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과 수당 다 받으실 수 있어요.
어머님 그만두시고 또 다른 어머니가 부당한 대우를 받으시지 않도록 꼭 도움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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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분들도 쉽게 얻은 자리들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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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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