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새끼가 나왔어요ㅠㅠㅠㅠ

글쓴이
  • 2017.07.14. 04:35
  • 29411
저희집이 아파트인데 10년 넘게 살면서 바퀴벌레 본게 정말 손에 꼽히거든요ㅠ 보여도 외부에서 들어왔을법한 큰 바퀴였는데ㅠㅠ
방금 화장실갔다가 경악했네요ㅠ 새끼손톱 반에 반토막보다 작은 새끼바퀴가 세마리나ㅜㅜㅜㅜㅜㅜㅜ
어떻게 갑자기 이럴수가있죠ㅠㅠㅠ 이런 바퀴 보이면 이미 집에서 알까고 서식하고 있는거라 들었는데 진짜인가요ㅠㅠㅠ
그거 보고 식겁해가지고 온 집안에 스프레이형 바퀴약 구석구석 뿌리고 하수구멍마다 리스테린 붓고 왔는데도 불안해서 잠이 안오네요 ㅠ 막 몸도 바퀴가 기어다니는 것 마냥 갑자기 간지럽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어떡하죠ㅜㅜㅜㅜㅜㅜ 바퀴벌레 진짜 세상에서 젤싫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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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섹시한 더위지기 17.07.14. 04:38
바퀴벌레 맛있는뎅
제가 가서 다 잡아 드릴까요? 대신 저 주셔야 됩니다.
낼 중도에서 간식으로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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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04:39
섹시한 더위지기
농담아니고 진짜 다 잡아가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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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더위지기 17.07.14. 04:40
글쓴이
저도 농담아닙니다. 어디 사시나요?
초장들고 잡으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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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칠엽수 17.07.14. 04:57
빨리 세스코 안부르면 한달후 300마리^오^
-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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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05:00
고고한 칠엽수
제가 괜히 겁먹은게 아닌거죠?ㅠㅠㅠㅠㅠ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네요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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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칠엽수 17.07.14. 05:03
글쓴이
300 마리일때 매일 보이는거 산채로 잡아서 고문하는게 취미였는데... 너무 울지말고 열심히 잡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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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흰털제비꽃 17.07.14. 05:04
일단 약국에서 맥스포스사서 쓰시는거 추천드려요 ㅠ
그게 효과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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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05:15
태연한 흰털제비꽃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해결방안을 알려주셨어요ㅠㅠ 안그래도 검색하다보니 저게 효과가 좋다는글 많이 봐서 찾아보던차였어요 ㅠㅠ 제가 오늘 본 게 다였으면 좋겠지만 ㅜㅜ 쓰는게 좋겠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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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흰털제비꽃 17.07.14. 07:38
글쓴이
일단 사서 바퀴들이 다닐만한곳에 발라줘야져 ㅠㅠ
약이 며칠동안 안없어지면 아마 집안에는 없는게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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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12:01
태연한 흰털제비꽃
감사합니다ㅠㅠ 일단 짜놓은게 좋긴하겠네요ㅜㅜ 님 말씀 들으니 조금 희망이 보일듯도 하네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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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주름잎 17.07.14. 11:24
태연한 흰털제비꽃
맥스포스 진짜 짱 좋아여 자취하면서 바퀴때매 진짜 고통받았는데 그거 짜 놓은 뒤로 한 마리도 못 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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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12:02
빠른 주름잎
우와ㅠㅠㅠ 저도 꼭 효과봤으면 하네요ㅠㅠ 희망의 말씀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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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돌마타리 17.07.14. 06:45
애기 바선생님들께서 여러분 발견되시는건 이미 어른 바선생님들께서 여기저기 알을 뿌려두셨다는건데...
약도 저는 못미더워서.. 세스코 부르시는게 ㅜ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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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07:15
머리나쁜 돌마타리
무서워서 아직까지 못자고있네요ㅠㅠㅠ 엄마말로는 날씨가 끄물끄물해서 밖에서 들어온것같다는데ㅠㅠ 후하..... ㅠㅠ 일단 약 설치하고 지켜보려구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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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돌마타리 17.07.14. 07:21
글쓴이
저는 바선생님 나오신날 집에 못들어갔습니다 ㅠ 동네만 하염없이 걸어다녔었다는 ㅠㅠ
다행히 엄청 큰 성체 한마리만 나와서 밖에서 들어온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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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11:58
머리나쁜 돌마타리
저도 못자다가 엄마아빠 깨시고나서 겨우자고 이제 일어났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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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각시붓꽃 17.07.14. 08:03
자는 도중에 어미 드셨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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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11:59
거대한 각시붓꽃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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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층꽃나무 17.07.14. 09:07
바퀴벌레 사람잘때 입속에 잘들어간다더라구요세스코 부르시기전까지 마스크 꼭 하시고 주무세요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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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11:59
교활한 층꽃나무
너무 무서운말하시는거 아녜요ㅠㅠㅠㅠ 이미 자고 일어났어요ㅜㅜ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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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대나물 17.07.14. 09:18
바퀴벌레 자다가 입으로 들어가서 한번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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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12:00
화난 대나물
다들 왜 먹는다는 말을 ㅠ 무섭게시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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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튤립나무 17.07.14. 13:15
제가 볼 때는 주변에 이사 온 집에서 같이 딸려왔을 가능성이 높아요.
아파트라고 하시면 더 그럴 가능성이 높구요.
아파트 전체 방역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일단 집에 바퀴벌레약 곳곳에 두시고 주기적으로 구석구석 청소해주시면 바퀴벌레가 그렇게 많이 번식 못합니다. 청소 잘 하시고 바퀴벌레약 주기적으로 갈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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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13:20
민망한 튤립나무
맞아요!!!ㅠㅠ 일이주전부터 이사오려는지 뚱딱뚱딱거리더니 요즘 잠잠해졌거든요ㅠ 이사왔나봐요ㅜ 일단 아침부터 음식물쓰레기랑 물기같은거 다 제거하고 다시 뿌리는약도치고 했어요ㅠㅠ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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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튤립나무 17.07.14. 13:22
글쓴이
어머니께 말씀드려서 그 라인 전체적으로 바퀴벌레약 뿌리자고 얘기하세요.
세스코까지는 아니라도 라인 자체적으로 동시에 바퀴벌레약이 뿌려지고 발려있어야 바퀴벌레도 생존할 곳이 없어지는거에요. 님 집만 뿌린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님 집 아니고 바로 옆집으로 갈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관리 덜하면 다시 넘어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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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13:28
민망한 튤립나무
감사합니다ㅠㅠㅠ 안일하게 저희집만 열심히 약칠뻔했네요ㅠㅠ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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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튤립나무 17.07.14. 14:58
글쓴이
제일 중요한 것은 이사온 집에 한 번 물어보시는게...예전에 살던 집에 바퀴벌레 있었냐구....
이사온 집하고 님 사시는 집 사이에 있는 모든 집에 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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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16:43
민망한 튤립나무
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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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이삭여뀌 17.07.14. 15:53
침대서 자시면 숙면중에 바퀴드실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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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16:46
초라한 이삭여뀌
그 말 들으니 안심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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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이삭여뀌 17.07.14. 16:47
글쓴이
근데 잘 때만 바퀴안보이면 딱히 상관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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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4. 16:57
초라한 이삭여뀌
자는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때문에 ㅜㅜ 불안하졍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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