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나네요

글쓴이2017.07.14 20:01조회 수 919추천 수 2댓글 4

    • 글자 크기
부모욕하는게 제얼굴에 침뱉기란걸 알지만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저희 어머닌 남들과 너무 비교하고 남들 시선을 너무 의식하십니다 거기다 귀까지 너무 얇으시네요
제가 이전에 지방 공기업 근무하다가 퇴사를 했는데 퇴사하게된 이유는 여러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어머니께서 매일 같이 전화해서 회사관두라고 욕을 하셨어요
그 이유는 남들한테 자랑할만큼의 급인곳에 취직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예요
어머니께서 모임 나갔다 돌아오시면 항상 다른분들 자제랑 비교하시고.
어머니 친구분중 한분의 따님이 3년 공부해서 9급되었다고 하시면서 그날로 저보고 공무원하라고 난리치시고.
근데 전 공기업으로 재취업하고싶거든요 근데도 억지로 공무원 준비시키니 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어머니는 다른사람들이 했던 과정은 보지도 않고 오직 결과만보고 맨날맨날 그 9급된 딸내미 부럽다고 하시고.전 퇴사한지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계속 결과만 빨리 내놓길 바라고.
공부하다가도 사실 어머니가 이러면 저도 엄청 울컥할때 많거든요
잘 다니던 회사 나오게 한것부터해서 남이랑 비교에 맨날맨날 누구 부럽다란 얘기나 하고.
하...그냥 답답함에 여기에라도 토로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헙... 많이 답답하시겠네요 제 어머니도 좀 성격이 급하신 편인데 제가 졸업하고 6개월 이렇게 있는 걸 보고 안됐는지 요즘엔.. 측은하게 보는게 느껴져서 그 반대로 힘드네요 ㅠ 글쓴님 부모님이 좀 과하긴 하지만 각자의 소신대로 해나갑시다 우리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잖아요 ㅠ
  • 님아 님 붙여주는데가 없어 너무 힘들져
    열등감은 잠시 접으시고 소설쓸시간에 공뷰를 더해봅시다~ 그럼 공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어디든 붙어질겁니다~
    화이팅~
  • 독립하세요...그러면 당당히 그런것도거부할수있습니다.
    저희집도비슷한데 누나가 독립하고 아예멀리사니까 신경안쓰더군요
    원래 매일보면 싸우게되요 가끔씩봐야 애틋함을아는거죠
  • @병걸린 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7.14 23:29
    ㅠㅠ전에 직장 근무할때 타지에서 독립해서 살았어요
    근데도 전화로 계속 퇴사하라 그러시고 전화안받으면 문자로 욕설을 남기곤 하셨어요
    지금도 타지에서 전 공부중인데 전화할때마다 저런 소릴하니 너무 힘드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