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없는 전공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친구와의 씨씨생활로 훗날 추억거리 만들기
정말 좋아하는 친한 친구들과의 학교생활
졸업장 따기
학교다니면서 재정비 시간 가지기 (토익,운동,공부 등)
vs
초봉치고 많이주는 회사
단번에 대리 달아줌
전공과 관련 없음
상사에게 잘보여서 상사가 키워준다고함
학력 안봄, 경력과 자격증봄
나이들어서도 프리랜서로 할 수 있음
타지생활이라 외로움
내 또래가 없어 더 외로움
티비도 없어서 더더 외로움
부산가고싶음
아직 준비가 덜된것같음
상사가 너무 무식해 보임 (잘봐주는상사말고)
계속 다니면 나중에 학교 안갈것같음 → 최종학력이 고졸됨
집에 물질적 여유가 없음(부모님 이혼)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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