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중 선택 도와줘요
- 2017.07.26. 09:30
- 1541
흥미없는 전공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친구와의 씨씨생활로 훗날 추억거리 만들기
정말 좋아하는 친한 친구들과의 학교생활
졸업장 따기
학교다니면서 재정비 시간 가지기 (토익,운동,공부 등)
vs
초봉치고 많이주는 회사
단번에 대리 달아줌
전공과 관련 없음
상사에게 잘보여서 상사가 키워준다고함
학력 안봄, 경력과 자격증봄
나이들어서도 프리랜서로 할 수 있음
타지생활이라 외로움
내 또래가 없어 더 외로움
티비도 없어서 더더 외로움
부산가고싶음
아직 준비가 덜된것같음
상사가 너무 무식해 보임 (잘봐주는상사말고)
계속 다니면 나중에 학교 안갈것같음 → 최종학력이 고졸됨
집에 물질적 여유가 없음(부모님 이혼)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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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우산이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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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치고 수익성이 꽤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줌마들이 월 300~500 가져가는 일이니
그래도 대졸이 더 낫겠죠ㅎㅎ..
아니면 1년 더 하고갈까 고민중이에요
그럼 친한 친구들과 남자친구와는 같이 학교생활하지는 못하겠지만 나중에 취업 안되는걸 생각해보면..
하ㅏㅏㅏㅏㅏㅏ 너무 외로워서 우울증걸릴것같은데 그냥 학교가버릴까요
이랬다저랬다 팔랑귀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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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우산이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이 제일 살기 좋은것같아요 진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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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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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꾸지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졸업하고 이 회사에서 다시 받아주면 좋으련만
지금 회사에서는 저보고 아쉽다고 나가지말라고 잡고는 있지만
학교를 가면 그 사이에 다른 사람 채워넣을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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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매발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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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과 전공이 상관없는데 초봉도 많이주고 아줌마들이 300-500을 번다? 그런 직장이 있나요?
그런 점이 신경쓰이긴 합니다만
그냥 고르라고 한다면 전자입니다
자기가 행복해야죠 돈 못 벌지만 행복한 삶vs돈은 어느정도 벌지만 힘들고 고달픈 삶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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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홀아비꽃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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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꾸 그 직장이 신경쓰이네요
돈은 그렇게 쉽게 벌 수 있는게 아니에요 쉽게 돈버는 일은 사기일 확률이 높아서.. 제 알바는 아니지만!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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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홀아비꽃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사람을 의심없이 너무 믿는편이라그런가..
님 말 듣고 좀 더 의심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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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 못믿겠다고
여기는 현장일이구요, 과장님은 애 셋 딸린 아줌마고 월 300벌어가는데 적게버는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과장 전공도 이 직종은 아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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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달에 보너스 잘터져서 3~500받는다고 말하는거일수도 있는데... 쉽게 돈버는일은 없어요
저라면 일단 후자를 선택하겠지만 직장에서 주는 이점은 둘째치고 그 직장에서 나왔을때 독립해서 살아남을 정도로 경력에 대한 수요와 진입장벽이 있는지를 판단할 거 같습니다. 그게 없다면 월 1000씩 꽂아준다고 해도 진지하게 고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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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무화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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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키워준다고 했다고
상사 믿고 있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믿을껀 자기 자신 밖에 없습니다
학교다니면서 본인 스스로 자질을 키우세요
상사 믿다가 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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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사가 너무 막 자기가 퇴사해도 이 업종에 아는 사람 많다고 꽂아줄 곳 많다고
자기한테 인생 걸으라고해서..ㅜㅜ 그래서 혹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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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자기 득될때 누구보다
빠르게 글쓴이를 버릴껍니다.
정치적인 사람이 맨처음에는 가장 좋은 사람 같지만
생활하다보면
아무말없이 묵묵히 자기일 하는사람이 자기 한테 가장 도움 되는
사람이 될수도있습니다.
에공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본인 능력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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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늘 마이피누보니깐 통합때문에 말이 많던데
학교가는게 맞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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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스스로가 개척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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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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