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하나에 선동되지는 맙시다
- 2017.07.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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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총학이 반응이 늦다면서 우리끼리 시위해야한다는 분 계시던데 사태파악하고나서 교육부에 문의하고, 기자한테 전화하고, 기획처장님이랑 만나고, 입학본부장님이랑 만나는게 그렇게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날 거라고 믿는건 설마아니시겠죠?
그래도 이 정도면 시간이 충분했다고 생각하신다면 본인이 직접 그 모든 걸 해보시고 시위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시죠. 팩트도 제대로 안알아보고 시위하네마네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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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측입장에서 말한거아닌가요?
아니면 개인의 '일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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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저는 이미 학교측의 공식적인 답이 있었는데도 기자를 너무 신용하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썻던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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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그런일 없다했는데 공동으로 입학설명회, 공동으로 학위수여 하겠다 발표했는데. 과연 누구말을 더 신용할것인지는 당연한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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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공동입학설명회자기들이 계획했다고했잖아요?
근데 실제로 공동입학설명회 진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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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가 본격적으로 나설 때까지는 시위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학생들이 일련의 대학 통합 논의에 대해서 반대 의사를 뚜렷하게 나타낼 필요는 있다고 봐요.
방금 식물원에 대자보 쓰자는 글 올라왔던데, 적어도 학생들이 대자보 정도의 의사표현은 해야한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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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교 측은 이전 국립대 통합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다고 하며 논란을 일축.
3. 그 이후 중앙일보 기사에서 3년 전부터 국립대 통합에 대한 물밑작업이 있었다는 말을 직접 인용
이 상황에서 학교를 믿고 기사를 믿지 마라고 하시는 건가요? 최순실 사태 터졌을 때도 JTBC, 언론 말 믿지 않고 박근혜 말만 철썩같이 믿고 태극기 두르고 광화문 활보 좀 하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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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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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기사보다 일개 글하나를 신뢰 할 수 는 없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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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말한건데 빼박아닌가요?
더구나 중앙일보면 그 신뢰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