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사는곳에 안좋은 소문이 돕니다

글쓴이
  • 2013.04.17. 21:10
  • 2767
집이 멀어서 자취를 하는데 원룸 구할줄 몰라서
좀 큰것같은 부동산에서 방을 구했습니다
방에서 습기가 좀 차고.. 환기가 잘 안되는것 말고는
살만했는데 최근 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제 호실은 아니고 제 원룸건물에서 자살한 사람이 잇었다네요... 근데 그게 몇년전 일도 아닌 올해 있었던 사실 이라고 하니 매우 찜찜합니다
사전에 그런 정보 말해주지도 않았는데
원룸 계약 취소 사유가 되나요??
비싼 돈 주고 찜찜하게...
물론 자살하신 분은 안타깝고 안된 일이지만
정말 잘때마다 무섭고 그 호실 지나갈때마다 찜찜한 것은 사실이네요
..
부모님에게 말씀 드려야 할지도 고민이고
일년 계약이라 아직 살날들이 너무많이 남은것도 고민이네요 T ^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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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외로운 사위질빵 13.04.17. 21:15
그 사유에의한 불안감때문에 사는데지장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자살 살인사건은 미리 말해주기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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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17. 22:28
외로운 사위질빵
제가 계약한 호실이 아닌 건물만 같은 다른호실에도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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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금사철 13.04.17. 21:39
솔로몬의 선택에 나왔던 내용이라는군요ㅋㅋ
인근 경찰서에 실제 그런일이 있었는가 먼저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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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17. 22:27
조용한 금사철
실제로 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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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넉줄고사리 13.04.17. 21:54
북문 미니스톱 에서 카페 모모 그 사이에 있는 원룸에 사시는군요
제가 언젠가 그쪽 지날때 엠뷸런스 경찰차에 소방관 경찰관 다 오더니.. 뭔일인가 짐작은 했지만 역시나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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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17. 22:29
어두운 넉줄고사리
구체적 언급은 조금 그렇네요...
참 안된일인데도
사람인지라 찜찜하고 불안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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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모감주나무 13.04.17. 22:38
글쓴이
그런일이 있었나요??;;;;
북문오래살았는데 첨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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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18. 00:10
슬픈 모감주나무
얼마안된일이라는데 저는 타지사람이라 잘 모르고 여기 부동산 사람들은 집값떨어질까봐 쉬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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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천수국 13.04.18. 11:45
어두운 넉줄고사리
상대개구멍근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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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털쥐손이 13.04.17. 23:25
어뜩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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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18. 00:10
창백한 털쥐손이
어뜩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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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개모시풀 13.04.18. 00:12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면 방을 옮기는게 좋을 거같은데요.
하루 일과마치고 집에와서도 편히 쉬지못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계약서 보시고 크게 불이익이 없으시다면 양도를 하시던가 부동산에 다시 올리던가 집주인과 이야기해보고 방을 빼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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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물매화 13.04.18. 17:55
무섭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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