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경쟁률 이야기, 우리학교 학우들은 이런 실수 안했으면 좋겠어요.
- 2017.08.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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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무원도 교사도 아닌 그냥 회사다니는 사람이라 남입장에서 쓰겠습니다.
얼마전에 초등 임용 이야기가 불거지면서
얼마전에 중등임용 15:1 20:1 (국어 영어는 30:1 이상)도 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동창들(공무원, 사기업, 임용준비, 교사 등등) 이야기 하다가
요즘 저정도 경쟁률 아닌곳이 어딨나 징징대지 마라 등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제가 말한것도 아닌데 낯뜨겁더군요
사실 어느 댓글에서나 흔히 보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학우들은 적어도 저런 무식한소리는 안했으면 해서요.
그때 비교 대상으로 한게
공무원 경쟁률 100명중 3명 -> 넉넉잡아 40:1
저희회사 들어오는 경쟁률이 이번에 60:1. 친구쪽은 50정도,
사기업은 워낙 다양하니 예로 들었다고 생각만 해주세요.
위에 경쟁률 보면 다 그냥 몇십 대 1,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니 1년동안 1번 응시하는 임용이랑 / 1년동안 2~3번 응시하는 공무원 경쟁률을 비교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1년에 3번 응시한다고 치면 40:1이 아니라 40:3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사기업에 비하면 낫지라는 말도 있던데, 저만해도 이력서 10군데 넣었고, 경우에 따라 30군데 넘게 넣은 동료도 있네요.
30군데 넣고 합격한 이 친구의 취업경쟁률이 60:1 이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 안할 겁니다.
누구든 남의 입장에서 취업준비 해본적 없고 자기가 제일 힘들겁니다. 그렇지만 상대방 힘든걸 존중은 해야지요.
적어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까내리는 저급한 행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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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들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통은 국가직 지방직 등등해서 2~3번 응시하고요. 이런시으로 여러번 응시하기힘든 경우도 몇가지 있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일행 교행쪽은 아니에요 (죽어도 국가직만 응시해서 1번응시하는데요 라고 하시는분이 있다면 죄송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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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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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올해 6월에 치뤄진 부산시 교행의 경우 76명 모집에 2700명 지원 35:1 의 경쟁률을 찍었으나 실제 시험 응시자 수는1700명으로 천명가량이 시험장에 오지도 않았습니다 거기다 한번 쳐본다는 마인드 + 제대로 공부도 안한 사람 등등 허수가 더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임용의 경우, 허수가 1도 없다는게 문제죠. 일단 사범대 입학 자체가 어느정도 공부 좀 한다는 뜻이고, 임용시험
자격인 교직과목 총합 성적 3.5 이상 이면 나름대로 학점관리를 했다는 말이죠.
게다가 사범대생 절반 이상*이 임용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기 때문에 한 번 쳐본다는 마인드로 응시하는 수험생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희 과 기준 5년치 평균
정리하자면 공무원은 경쟁률이 높아도 허수가 반절 이상이고 임용은 허수 없이 경쟁률만 높다 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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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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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조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상하게 공무원 시험은 열등감심한사람들이 믾이 모여서
얼토당토않은 이야기가 좀 많이나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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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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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일본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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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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