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 재무쪽 교수들은 죄다 피할사람 밖에 없네요 ㅠ
- 2017.08.11. 23:57
- 1519
강의평 있는 아이디로 겨우 보니 고ㄱㅊ 교수님 정도(그나마도 평타?) 빼고는 악평 일색이네요 ㅠ
특히 이름값 하시는 그분은 시험 왜 그렇게 내냐면서 반짝이에도 올라왔고... 회계는 주ㅌㅅ 교수님 괜찮았었고
생산쪽은 곽ㅊㅈ 교수님, 인사조직 쪽은 윤ㅈㅅ교수님 괜찮았었는데,,, 안그래도 다른 학교에 비해 교수수도 적은데 죄다
어찌 지뢰밭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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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단풍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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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 강의력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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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도 학생들이 유익을 얻게 해주시면 좋죠.
회계의 특성 상 하다 안 보면 또 힘들고 하다보면 또 힘든데
흐름 타면 쉬운...
그나저나 우리학교가 그리 어렵나요?
회계 원리 해봐야 CPA, CTA 준비생들 1주일이면 배우는 거
한 학기에 배우고,
중급회계도 1개월이면 끝내는 걸 일 년 걸쳐서 배우는데...
세법도 국기법이랑 소득세 부가가치세만 해서
그나마 쉬운데, 소득세랑 부가가치세는 거의 인트로 수준인 것 같고,
법인세는 아예 다루지도 않고.
원가관리도 뭐 두 번에 걸쳐서 하는데다가
재무관리도 한 학기에 마치시네요.
CPA&CTA 생들은
회계원리 1주 + 중급회계 1개월 + 원가관리회계 1개월 +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 2개월 + 타법 1개월도
견디고 객관식이나 심화 들어가는데
이 정도면 그냥 흥미 불러일으키는 내용 정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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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편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강들어보셧다니 아시겠지만 인강은 강의시간이 길다보니 훨씬 잘 가르쳐주시고 문제도 잘 풀어주시죠
시간의 제약이 있음을 감안하면 김정애교수님 정말 잘 가르쳐주시는거에요 *팬심으로 적고가용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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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생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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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분*2*16 이면 총 2400분이고 40시간인데
강의가 한 강 정도 해봐야 1시간 정도 되는 인강과 비교봤을 때도
강의 수가 크게 차이나진 않아요.
어떤 과목을 고려해봐도
회계원리도 투자되는 시간은 과잉이고,
중급회계도 80시간 정도면 충분한데다,
원가관리도 둘 합해서 80이니 기존 강의 정도고,
세법이야 거의 개론 수준인데
40시간이면 넘치고요.
재무관리도 인터넷 강의와 비교하면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전문직 준비생 수준으로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 소화도 힘들다고 하면 어떤 공부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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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편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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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평을 보시면 분명 유익했다, 교수님이 좋으시다. 이런 평가는 더러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귀하는 어찌 부정적 강의평가 한 면만 보시고, 또 표면적 관성(nominal inertia)에 빠지지는 않았을지 걱정됩니다. 아마 재무관리와 같이 벼락치기가 안되는 과목을 벼락치기로 공부하면 지뢰밭이라는 평가가 나올법하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1~2학년 수업을 들어보며 분명 유익했던 배움이 있고, 그렇지 않은 배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수업을 수강하며 공부하시다보면 대충 수업하시는 교수님보단 오히려 지식의 깊이와 전문가로써 프라이드가 분명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의후기라는 비확률적표본에 매몰되어 한쪽만을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흔히 말하는 학교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학생들의 평균지성이 높아질수록, ( 교수님의 강의력의 편차는 있겠지만 ) 공부란 요행보다 묵직하게 파고들고 고민하며 그렇게 지식의 절대량을 쌓아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공부가 유익하고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분명 남는 것이 많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생각하시며, (재무가 귀하의 적성에 맞는다면) 열의를 갖고 나아가신다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교수님에게 배우든 관계없이 얻을 수 있는 훌륭한 과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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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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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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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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