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국어를 가르쳐주라네여?
매삼비 문학 비문학 사서 대충 풀어보게하니깐 얼추 시간도 비슷하게하고 거의 맞추는거보니깐 아예 감없는건 아닌거같은데 어떻게 조언을 해줘야될질모르겠네요. 저할때는 뭔가 문학 푸는법 비문학공부법 이런게 있어가지고 저나름대로 그렇게 했던거같은데... 지금 다까먹어서.. ㅠㅠ 어떻게 했었는지.. 근데또 비문학같은경우 아예 막 틀리고 이러면 첨부터 뭐 정리하면서 읽어라 세모 네모치면서 뭐이러쿵저러쿵 해볼텐데 좀 감은 있는거같아서 제가 이래라저래라 하는것 보단 그냥 자기가 그냥 매일매일 조금씯 풀어보는게 나을거같기도하고그러내요
지금까지 어떻게 공부했냐니깐 그냥 학교수업듣고 보충수업만 들었지 따로 공부를 안해봤답니다..
국어성적은 3~4등급 나오는것같은데 풀게 시켜보니깐 지나름대로 감은있는것같고요. 실제 시험에선 시간이 늘 부족하대요 제생각에는 그냥 매삼지 매일매일 풀게 하면 시간도 단축되고 자기가 오답보면서 공부해도 괜찮을거같은데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고전(한문많이나오는거)시가?가 어렵다는데 이건 문제집을 따로사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독서실에서 막 들어온애 붙잡고 풀어보라 막 시켜보고 글쓰는데 새벽 네시네요..ㅠㅠ 넘 졸려서 뭐라고 적음지도 몰겠지만 조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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