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안되시면 도피처로 대학원갈려고 하시는거라도 미리미리 해 놓으세요ㅋㅋ 대학원 과정중에 산학장학생도 있고 연구실에 안맞거나 연구실에서 일만 하다보면 너덜너덜한 스펙만 가지고 석사라고 눈만 높아질 수 도 있어요 ㅋㅋ 생각보다 그런데 투자할 시간이 많이 없어지니까요 ㅋㅋ
2년 유효기간이긴 하지만 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 공부하시는걸 추천
확실히 가는게 아니면 하는게 낫죠? 그리고 석사 후 졸업이라고 한다면, 보통 3학년 말~ 4학년 중순 사이에 진학 여부를 정하는데, 4학년 중순쯤 토스/토익 해 놓으면 2년 기간 만료 되기 전에 원서 한 두 군데는 넣을 수 있을겁니다. 졸논 때문에 정신없다면 2년 전에 친걸로 넣게 되는 경우가 생기니 쳐놓는게 나을겁니다.
아..그렇군요 ㅋㅋ 아무튼 따로 토익을 준비해야할 정도는 아니신 거 같고, 토익에 대한 감각만 유지하시면 될 거 같네요. 요새 원서들 보면 공대생에게 800+를 요구하는 곳은 잘없고, 보통 700이상 or 토스/토익 IM2 이상 정도를 요구하거나 자체 영어시험으로 대체하니까요.
대학원에서 박사까지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토익 토스 다 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 시간에 분야가 정해졌다면 해당분야 논문을 보거나 아니라면 랩에 일찍들어가도 되고 그것도 아니면 그냥 노는걸 추천합니다. 적당히 석사 후 취업하실 생각이라면 토익/토스 둘다 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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