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5시경 1열 아주머니 뭐하는 분입니까?

글쓴이
  • 2013.04.19. 23:26
  • 2014

저는 바깥에 잠시 바람쐬러 갔다가 입구에서 요상한 인상착의를 하신.


인상착이라 함은, 눈썹이 직각으로 그려져있었습니다. 눈썹펜슬로 짱구 눈썹을 만드시고 다니시길래


정상은 아니겠다 싶었는데, 설마 그럴줄이야 몰랐네요.


들어와서 공부중이었는데, 갑자기 혼자 1열 중앙에서 폭소 하시더니 잠시 자리 앉아서 또 혼자 키득키득거리시다가


미친사람처럼 조용히 다시 나가시더군요.


그 테이블에 제가 앉아있었는데, 물론 직접적으로 바로 옆엔 아니어서


이런일이 비일비재 한지 궁금하네요. 


그순간 시험스트레스를 아주머니께 풀려다가 참았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무심한 연꽃 13.04.19. 23:28
그분 중도에서 자주 보이던데요 ㅋㅋㅋㅋ
혼자 낄낄대는거보고 저도 낄낄댔다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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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19. 23:29
무심한 연꽃
솔직히 무섭더군요. 귀신 들린 사람인것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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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수련 13.04.19. 23:30
아까 항공관앞에 지나가시는거 봤는데 그 때도 낄낄 거리시더라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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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영춘화 13.04.19. 23:34
그여자ㅡㅡ 엄한사람한테 소리도 꽥꽥지릅니다 중도좀 안왔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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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상수리나무 13.04.19. 23:42
유명인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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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관음죽 13.04.19. 23:57
헐..엊그제에 법도에서 자꾸 구두또각또각거리면서 겁나 돌아다닌사람..... 눈썹보고 깜놀했는데..역시...이상한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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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단풍취 13.04.20. 00:18
혹시 어깨패드뽕짱인 정장입고 짱구저리가라할정도의 눈썹을가지신분인가요? 보고 기겁했었는데..꽤나 왜소한체구에..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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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굴참나무 13.04.20. 01:07
저번학기에도 몇 번 오셨던 것 같은데...
조용한 열람실에서 혼자 빵터지셔서 웃으심 ㅠ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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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명아주 13.04.20. 08:18
거울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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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꼬리조팝나무 13.04.20. 11:37
저 어제 오열람실에 제 자리에 앉아있길래 비켜달라고 했었는데 미안하다면서 그냥 가시던데..이상한분이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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