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5시경 1열 아주머니 뭐하는 분입니까?

글쓴이2013.04.19 23:26조회 수 2013댓글 10

    • 글자 크기

저는 바깥에 잠시 바람쐬러 갔다가 입구에서 요상한 인상착의를 하신.


인상착이라 함은, 눈썹이 직각으로 그려져있었습니다. 눈썹펜슬로 짱구 눈썹을 만드시고 다니시길래


정상은 아니겠다 싶었는데, 설마 그럴줄이야 몰랐네요.


들어와서 공부중이었는데, 갑자기 혼자 1열 중앙에서 폭소 하시더니 잠시 자리 앉아서 또 혼자 키득키득거리시다가


미친사람처럼 조용히 다시 나가시더군요.


그 테이블에 제가 앉아있었는데, 물론 직접적으로 바로 옆엔 아니어서


이런일이 비일비재 한지 궁금하네요. 


그순간 시험스트레스를 아주머니께 풀려다가 참았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