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수능 냄새아시나요

글쓴이
  • 2017.08.18. 22:06
  • 4987
9월말부터 슬슬 나기시작해서
수능날새벽에 절정으로 나는
쌉쌀하고 쓸쓸하고 차가운 그 내음새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4
처절한 딱총나무 17.08.18. 22:08
ㅇㅈㅇㅈ
0 0
고상한 꿩의바람꽃 17.08.18. 22:12
지나가던 무휴학반수생 뜨끔하고 갑니당
0 0
부지런한 현호색 17.08.18. 22:17
가을냄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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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박태기나무 17.08.18. 22:26
어릴때부터 겨울만되면 그냄새맡았었는데 그런냄새나면 옛날생각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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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세열단풍 17.08.18. 22:27
사람냄새 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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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이삭여뀌 17.08.18. 22:38
맡기만 해도 몸이 서늘해지고 정신이 확 들던 그 느낌. 대학 와서는 아직 한번도 느낀 적 없는데, 왠지 요즘따라 그 냄새가 그립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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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벋은씀바귀 17.08.18. 22:41
소름돋는다 그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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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갈참나무 17.08.18. 22:50
ㅠㅠ재수하고 있는데 곧 맡겠죠 수능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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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영산홍 17.08.20. 00:32
점잖은 갈참나무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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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가락지나물 17.08.18. 23:39
10월말?부터 본격적으로 냄새나죠... 새내기때는 그냄새가 그립기까지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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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마름 17.08.18. 23:47
한 3년 전까진 느꼈는뎅
괜시리 슬프기도하고 호승심 같은거 느껴지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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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갯완두 17.08.19. 06:11
의연한 마름
호승심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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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털중나리 17.08.18. 23:56
그리고 수능 당일은 정말 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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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영산홍 17.08.19. 00:36
그 냄새...추억이라기엔 뭣하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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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꽃며느리밥풀 17.08.19. 07:57
수능날 날씨가 추운건지 내 마음이 그런건지 모르겠음. 어쨌든 다시는 떠올리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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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청가시덩굴 17.08.24. 00:44
삼수했는데 너무 공감 이제 진짜 끝이다 .. 라는 생각과 몰려오는 조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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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중국패모 17.08.24. 01:44
지나고 보면은 좋은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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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참골무꽃 17.08.24. 02:26
재수해서 더 잘 알아요 진짜 그래서 가을 진짜진짜진짜 싫어했는데 이제는 괜찮아진거 같아요 이제는 가을이 빨리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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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층꽃나무 17.08.24. 13:24
군대있을때 일요일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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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털진득찰 17.08.24. 18:31
저는 마이피누에 휼리 나오는거보면 슈능 때가 됬음을 느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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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고들빼기 17.08.24. 22:41
반수생우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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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팥배나무 17.08.25. 16:29
슬프당...수능 세 번 봤는데...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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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불두화 17.08.25. 17:33
하반기냄새인데.. 서류넣고 인적성치고 면접보고.. 아 내년을 준비해야겠구나 하는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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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등골나물 17.08.25. 22:05
재수 하시는 분들 서울대학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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