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구할 때 아버지와의 의견 대립
- 2017.08.20. 00:19
- 2015
저 - 개강 하고 방을 구하면 좋은 매물들은 이미 다 빠지기 때문에 좋은집은 커녕 안좋은 집만 돈비싸게 주고 살것 같으니 지금이라도 빠르게 방을 구하자
아버지 - 개강 전까지 방을 팔지 못한 집주인들은 개강하고 나면 조바심에 방값을 내릴테니 그때 좋은집을 비교적 싸게 구할수 있으니까 개강 후 방을 구하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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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아까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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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가 확정적이라면 일찍 발품파는게 무조건 이득
가격 안내려감.그렇다고 덤터기가 있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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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치, 가격, 크기, 청결도 등등 보고 좋다 싶은게 비어있을 확률을 기대하느니 로또 사는게 빠름요.
방 좋아보여도 그때까지 안나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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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방은 이미나가서 없죠 그땐..
안팔려서 싼방은 분명존재합니다..
근데 평균 월세 35정도하는 부산대앞에서
개강하고 싸도 3~4만원차이납니다.
차이가 크다고 볼수도 있지만
예를들어서 1층집 싸게구해도 있으면서 느낄 습도와 냄새
하수구 역류, 초파리떼 등
한달에 몇만원이상의 가치를 하죠..
분명느낍니다.
차라리 하루라도빨리 좋은방알아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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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대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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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기다가 제품의 수준이 다 똑같을때나 적용되겠죠?
방의 가성비가 다 천차만별이고 가뜩이나 당분간은 자유관
공사때문에 수요가 넘치는데 아버님 말씀은 맞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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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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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기숙사 배정끝났으면 지금도 빠른것도아님
발품팔아보면 이미 다 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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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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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선 글쓴님이랑 글쓴이 아버님 둘 다 맞는말임.
현재 부산대앞 자취방은 매물이 넘쳐나는 상황임.
공실률이 30%이상임.
개강후에는 확실히 계약률이 떨어지고, 개강 이후까지 빈방은 다음 학기 시작 전까지는 공실이 될 확률이 높음.
약 6개월 정도 놀리느니 차라리 월세를 내리고 계약을 유도하는게 집주인 심리임.
단, 집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만족하지 않음. 댓글 말대로 터무니없이 월세를 내릴 수 없음. 깎아봤자 40>38이거나 보증금을 500>300 정도로 내리는것임.
좋은 매물이 다 빠진다는건 글쓴이가 부동산을 거치지 않고 발품으로 방을 구한다는 가정하에 할 수 있는 말임.
분명 싸고 좋은 방은 발품판 사람들이 가져가는 것임.
갑자기 글쓰기 귀찮은데.
팁을 주자면.
부산 거주해서 통학에 문제 없으면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방을 구해도 상관없음.
제 말은 지금부터 발품 팔아서 천천히 알아보되, 굳이 개강 전에 완료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
글쓴이가 "좋은 매물"이 뭔지 알고 구하는지도 의문.
제가 보기엔 아버님이 현명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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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물봉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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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삼잎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윗님 댓글처럼 지금은 이미 늦었어요. 오히려 지금 하기보다 개강 보름~1달만 지나도 취업/휴학으로 방 양도하는 사람들 넘쳐납니다. 그거 잡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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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겨우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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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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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돌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방값 내린곳을 못봤습니다.
보통퀄리티면 다 그냥 37-42 사이에요.
나중에 몇만원가지고 고통받지않으려면
몇만원 비싸더래도 쬐끔이라도 더 좋은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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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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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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