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권유까지 받았네요..

글쓴이
  • 2017.08.20. 13:22
  • 3161
이제 8개월차인데 신입으로 들어올 때 꾸역꾸역

1년차가 해야할 일을 가르치고 시키더니

실수 투성이가 되니까 3개월차 때에는

다시 쉬운 것부터 가르치는 가 싶더니...

제가 실수를 반복하니까ㅠ

지금은 다른 길을 찾아보는 건 어떠냐...

그리고 원래 내정자가 제가 아니라 다른 분이었다고

까지 들었는데 정말 죽고 싶고 미치겠네요ㅠ

나름 대기업이고 전망도 밝은 기업인데

진짜 퇴사해야하나.... 하면 뭐 먹고 살지 막막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일등 고들빼기 17.08.20. 13:27

버티세요. 다만 실수는 확실히 좀 신경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예 안할순없고 최소한 같은 실수는 반복안하게끔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밑사람 실수하면 제가 맡은 일도 같이 꼬이거나 대표로 까이는 일이 빈번했거든요. 처음엔 아무것도 아닌데 계속 그런 일 반복되면 좀 힘들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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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쁜 도꼬마리 17.08.20. 13:37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8개월째 일못하는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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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눈괴불주머니 17.08.20. 13:39
군대에서 실수를 반복하는 일병은 엄청난 갈굼을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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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용담 17.08.20. 13:54
그냥 딱 2년만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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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박주가리 17.08.20. 14:06
빨리 다른길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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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미국쑥부쟁이 17.08.20. 14:08
8개월째 일못하는거면..답답해서 그렇게 말씀하실수도있을거같아요.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조금만 더 지켜봐달라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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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자리공 17.08.20. 14:12
저는 회사에서 하루종일 주머니에 녹음기 켜놓고 다닙니다
기억해야할 말 들으면
시간만 핸드폰같은곳에 적어두고 집에가서 들으면서 다시 공부하듯이 합니다. 급할때는 화장실가서 급히 녹음한거 듣습니다
어느 선배가 알려준건데 이렇게 하기시작하니까 실수도 확줄고 효율 좋더라구요 물론 힘은 들지만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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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파 17.08.20. 15:09
뛰어난 자리공
보안 중요하게 여기는 회사면 이런 행동은 부적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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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쑥 17.08.20. 14:24
무려 8개월차인데...얼마나 일을 못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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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자상한 벌개미취 17.08.20. 14:43
메모를 생활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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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새팥 17.08.20. 17:04
자상한 벌개미취
ㄷㄷ 갓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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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솔붓꽃 17.08.20. 16:11
근데 진짜 솔직히말해서 그런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발암이었으면 그런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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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벼 17.08.20. 16:12
군대에서 일 못하는 선임은 끝까지 욕먹고 후임한테 무시당하고 하던데.. 일이 본인이랑 안 맞으면 다른 길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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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오갈피나무 17.08.20. 19:34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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