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 성질 참는데 좋은 방법아시는분...ㅜ

글쓴이
  • 2013.04.20. 09:14
  • 1692
정말 고민입니다ㅜ20대중반 남학생이구요

살아가면서 이해못할, 답답한 일들이 일어나면
속에서 짜증이 몰려옵니다...ㅜㅜ

친한사람들에게만 이래요...

당연히 처음엔 최대한 참고말하는데
몇번더말하고
말안통하면 그냥 짜증이 나네요..
당연히 말투에서도 나타나구요

특히..부모님께 제일 많이그러는데
너무죄송합니다...ㅜㅜ

짜증부릴때마다 후회하고
좀잇다 잘못했다고 사과드리는데.너무죄송하네요.

말안통하고 이해안될때 그 일이 가벼운 일이 아니면
성격이 급하게되고 속에 불이 올라오는데ㅜㅜ

어떻게좋은방법없을까요ㅜ 짜증을 참는게아닌 온화하고 마음속전부 다 넓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조언좀부탁드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애매한 닭의장풀 13.04.20. 09:26
운동이나 다른 취미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다른곳에 푸는게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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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0. 09:40
애매한 닭의장풀
감사합니다ㅜㅜ 운동은 하구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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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자주쓴풀 13.04.20. 09:38
난 성격이좋다짱좋다개좋다 항상행복하다 주문을 걸면 괜찮던뎅!! 진짜로 좋은일만 일어나구요 스트레스받는 일 덜 일어나그 남 대할때도 착해지궁! 약간 사이비같지만 전 효과봤어요ㅠㅠ함해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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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0. 09:42
상냥한 자주쓴풀
아 저도 그거알아요ㅎㅎ 책에서 본적있어서 예전에 저도 잠깐 시도했었는데 금방 까먹고안하게되네요ㅜㅜ다시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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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생강나무 13.04.20. 10:19

군대에서 화나는 일이 많았는데 이책을 보고 약간 마인드 컨트롤에 도움이 됬어요

시간 되시면 도서관에서 찾아서 읽어보세요 ㅎ


참고로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8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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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윤판나물 13.04.20. 10:22
음 성격은 진짜 고치는데 시간 많이 필요해요.
이렇게 마음 먹는데서 시작하는거구요.
이게 시작이고 이제 시작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항상 이 마음 새기면서 짜증 안내려 노력하면 몇년 뒤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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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산괴불주머니 13.04.20. 11:03
저는상담받는데진짜좋ㅇㄱᆞ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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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수크령 13.04.20. 11:04
내 얘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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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옥수수 13.04.20. 12:33
이해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이해가 안된다는 것은 그사람의 상황이나 입장을 겪어보지 못하거나 정확히 모른단 거잖아요?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님 마음을 안다거나, 실연을 당해야 헤어진 사람들을 위로 해줄 수있는 등등

그 사람 입장이 되보려고 노력해 보는건 어떨지.
만약 나였다면? 내가 똑같은 조건의 그 상황이라면 ?
내가 그러한 가정환경에서 살아왔다면? 등등 이러면
100% 화를 삭이진 못해도 공감은 해줄수있고 짜증도 덜 날수 있을것 같아요.
이상 허접한 생각이었슴다.

그리고 짜증이나 화는 낼때 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본인이나 타인을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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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강활 13.04.20. 16:32
군대ㄱㄱ라 쓰려고했으나
군필자같으신데ㄷㄷㄷ
전 군대갔다오고나서 부처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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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우엉 13.04.20. 16:34
역지사지 입장과 화내기전에 왜이런일이일어났는지 원인을찾으려고하시고 이해하시려하면 한결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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