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 보장을 방패로 해서 쓰는 거지만 채용설명회 때 신입사원들 와서 설명하는 것 보면

글쓴이
  • 2013.04.20. 17:56
  • 1957

거의 희망고문 수준인데


우리 회사 오면 나 처럼 된다고


과연 4~5년 뒤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만


옛날에 삼성중공업 들어간 사촌형도 지금 진지하게 때려치울려고 고민 중인데


차라리 한의대학원 진학할까 하면서


이글 쓰면 신나게 까이겠지만


설명회도 일종의 광고겠지만


제 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면 과연 빨리 회사 간다고 좋을 까 싶기도 해서 대학원 준비 중인 데


차라리 노예 하더라도 똑똑한 노예 되보자는 심정으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바쁜 청가시덩굴 13.04.20. 17:57
상대성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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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솜나물 13.04.20. 18:03
들어갔다가 나온사람과 들어가보지도 못한 사람은 차이가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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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마 13.04.20. 18:03
오ㅐ 때려치우려고 하시는거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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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0. 18:05
보통의 마
힘든거죠 처음에는 전문대 졸업자지만 일하는 건 스카이랑 같이 일한다고 자부심 드러냈는 데 맨날 똑같은 트라이본 다루면서 하는 것도 없고 이게 질리는 거죠 그렇다고 진급이 되는 것도 아니고 윗사람들은 죄다 박사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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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0. 18:06
보통의 마
똑같은 업무에 설계는 윗사람들이 박사이다 보니 진급 기회는 없고 그냥 시다바리 수준이닌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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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0. 18:06
보통의 마
여기에 만족하고 살면 몰라도 시다바리하면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 공무원, 공기업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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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마 13.04.20. 18:29
글쓴이
ㅜㅜ... 씁쓸해지네요... 대학원이라도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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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한련초 13.04.20. 18:08
대체 일이 얼마나 힘들길래 대기업 가신 분들은 많이들 그만두시는 걸까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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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0. 18:11
똥마려운 한련초
남의 돈 받아 먹는 게 쉬운게 아니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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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헛개나무 13.04.21. 00:33
똑똑한 노예ㅋㅋㅋㅋ표현이 귀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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