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불편해요...
글쓴이
- 2017.08.25. 23:40
- 2100
원래는 기숙사 사는데, 방학이라 집에 와있어요. 그런데 집안 분위기가 좀 안좋아요. 아버지께서 감정기복이 심하셔서 평온하다가도 갑자기 버럭하시고, 방금도 집앞에서 가족끼리 즐겁게 치맥하고 있었는데, 술 조금 드시더니 술집에서 버럭 하시네요.. 얼른 다음주되서 기숙사로 돌아가고 싶어요. 집에 오랜만에 와서 좋았는데, 이젠 빨리 돌아가고 싶네요.
하아.. 언제쯤 나아질까요?ㅜㅜ 지금은 그냥 피하는것밖에 안해요. 버럭하실때 제 방에서 귀 틀어막고 안들으려고 해요.
위로받고싶거나 그런건 아닌데, 잠도 안오고 심란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하아.. 언제쯤 나아질까요?ㅜㅜ 지금은 그냥 피하는것밖에 안해요. 버럭하실때 제 방에서 귀 틀어막고 안들으려고 해요.
위로받고싶거나 그런건 아닌데, 잠도 안오고 심란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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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상당히 약하시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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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구기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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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항상 밝고 행복한 집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가정이 조금씩 다들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있다고
생각해요 저희집 또한 그렇고요. 주변 친구들도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으시거나 한분이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집 등 여러 케이스들이 있더라구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그러려니 하세요.
생각해요 저희집 또한 그렇고요. 주변 친구들도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으시거나 한분이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집 등 여러 케이스들이 있더라구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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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등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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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그러시면 저도 같이 버럭하는데...
그 이후로는 잘 안하시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잘 안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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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독말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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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숙사로 돌아올때마다 집에 남은 가족들이 걱정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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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봄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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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이랑 추석때만 집에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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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은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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