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이 스스로 학교를 부끄러워하니 선배들이 마음둘 곳이 없네요.

글쓴이
  • 2017.08.31. 16:58
  • 2270

자신감을 가지세요.

 

-부산대 졸업 사법연수원생-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우수한 남천 17.08.31. 17:04
애초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열등감 많고 가난한 애들이 많이서 그렇습니다 선배님. 그게 우리학교 분위기입니다.
4 1
생생한 매화노루발 17.08.31. 17:05
부산대에 인서울 못 해서 오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0 2
해맑은 수송나물 17.08.31. 17:07
다들 서울대 떨어지고 오니 아쉬움이 많아서 그렇지요
1 0
best 발랄한 작약 17.08.31. 17:09
나는 학교 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내 주변의 적지 않은 학생들이 소위 말하는 SKY서성한중경외시에 못가서 엄청나게 열등감 느끼면서 틈만 나면 자기비하, 학교비하 하는걸 보다보니 가끔씩 나도 위축되는 느낌.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 학교에 왔으면 당당하게 자신감 가지고 학교 생활 의욕적으로 하고 도전하면서 살면 될텐데 날마다 부산대 밖에 못 왔다고 찡찡거리면서 정작 열심히 살지 않는 몇몇 학우들 정말 한심합니다. 현실의 벽이 높네마네 부산대 학벌 가지고는 안되네 마네 같은 소리는 도전해서 좌절하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은데, 도전하기도 전에 스스로를 속단해버리고 지방대생이라는 틀에 가둬버리니 될 일도 안될거 같아요.
12 0
명랑한 맨드라미 17.08.31. 17:16
발랄한 작약
작약씨는 저희와 함께 갑시다
0 0
명랑한 맨드라미 17.08.31. 17:21
명랑한 맨드라미
진짜 공감합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다 잘되서 나가는데 제가 인문대생인데 진짜 주위사람들 제대로된 자격증 하나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밥만 축내며 살면서 서류떨어지면 인대 답없다며 징징대는데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스티브잡스도 인문학도 출신인데 말이죠. 문득 송민호의 가사 한줄이 떠오르네요 "높은 위치를 원한다면 뛰지 왜 쳐 앉아있어"
0 0
훈훈한 담배 17.08.31. 17:21
명랑한 맨드라미
정말요??? 믿기지가 않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i love u!!
0 0
흐뭇한 튤립나무 17.08.31. 17:40
발랄한 작약
공감
0 0
수줍은 강활 17.08.31. 17:15
이런 글 싫다
1 3
의젓한 꽃향유 17.08.31. 19:40
수줍은 강활
난 너가 싫어
2 0
창백한 벼룩이자리 17.08.31. 19:12
좀 애교심 애국심 이딴 거 강요 안 하면 안 되나요 21세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4
발랄한 작약 17.08.31. 19:17
창백한 벼룩이자리
없는 애교심 억지로 만들라는게 아니라 자신감 가지고 당당하게 살라는거죠. 날마다 자기비하 학교비하 하면서 자존감 떨어트릴 시간에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사는게 더 현명하니까요.
0 0
의젓한 꽃향유 17.08.31. 19:40
창백한 벼룩이자리
강요하는 사람이 어딨노
니들이 기운 빠지게하니까
그러지 말라는거지
언어도 안되냐
4 0
흐뭇한 서양민들레 17.08.31. 20:26
연수원생님 법관련된거 좀 물어봐도 돼요?
0 0
생생한 양지꽃 17.09.01. 00:17
인증도 없이 이런 글을 다 믿나요?
다들 순진한건지..
1 0
명랑한 맨드라미 17.09.01. 16:01
생생한 양지꽃
님은 왤케 배배꼬엿어요?
0 0
생생한 양지꽃 17.09.03. 10:22
명랑한 맨드라미
인터넷하면서 인증 없으면 주작이라는 걸
엄청 배웠으니깐요

그리고 글 수준도 너무 낮아서요ㅋㅋ
0 0
발랄한 고로쇠나무 17.09.05. 12:35
생생한 양지꽃
인증없으면 주작이라고 징징
인증해주면 졸업생이 왜 와서 이런 글 쓰냐고 징징

아 피누보면서 이런 걸 엄청 배웠으니깐요 ^^
0 1
생생한 양지꽃 17.09.05. 19:58
발랄한 고로쇠나무
지가 본문 쓴것도아니면서 지가 왜 난리인건지 모르겠네요ㅋㅋ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