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라는 존재는 참 아이러니해요

글쓴이
  • 2017.09.01. 10:43
  • 1651
4년간 학교다니면서 쭉 느낀건데
부산대학교 총학생회는 대체로 운동권인 경우가 많아서 정권이 잘못하면 시위 등을 통해서 부정에대해 알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 마련인데
정작 자기자신들이 외치는 정의에 자신들이 부합하지 못한 모습이 모순적이라고 느끼지 못하는건지..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 있으면서 다른 누군가의 잘못을 비난하는게 굉장히 뻔뻔하고 파렴치해서 저라면 고개를 못들것같거든요.

무슨심리로 그렇게 정의를 외치는걸까요?
개개인이 잘못됬다고 비난하려는걸 떠나서
진짜 학구적인 호기심에서 물어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해괴한 고삼 17.09.01. 10:50
전형적인 내로남불. 대한민국 운동권의 현실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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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층층나무 17.09.01. 10:52
웜래 자기단점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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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낭아초 17.09.01. 10:56
저도 10학번인데 (7공채 합격후 복학)

학생회관 여름에 사람없어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이놓고

또 선거도 과거 부정선거 한번 저지르지않았나요?

동아리도 전부 운동권이고

과거 부산대총장이 비리 있다고
난리를 치더니

지들은 더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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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목련 17.09.01. 11:03
503을 열심히 까더니 정작 자기들도 다른게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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