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짝 결벽이 있는데

글쓴이
  • 2017.09.03. 23:50
  • 840
다른사람이 그냥 더러운거 나한테만 안바르면 되궁.. 나만깨끗하면되고 딴사람 더러운거는 아무상관없는데(더러운 집에가도 그냥 잘 앉음 청소하고싶다 이런거 전혀없음) 이거 그냥 이기적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는 매일 책상 유리 닦고 의자 각도 틀어진것도 바로맞추고 책장에 책도 절대 기울여지지 않게 해놓고 이불도 딱 정확하게 선 맞춰놓거든요. 근데 왜 딴사람 집에가면 이런게 없을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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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큰 정영엉겅퀴 17.09.03. 23:53
저도 결벽있었는데 군대가니까 괜찮아 졌어욧.. 군대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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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03. 23:55
큰 정영엉겅퀴
공익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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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애기부들 17.09.03. 23:55
다른사람 집에가서 하는거는 저랑 비슷한데
자기집에가서하는거는 저랑 많이 다르시네요 ㅋㅋ
전 집네서도 청소안하다가
사물들이 제기능을 잃을 정도가 되면 청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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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나스터튬 17.09.03. 23:56
저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결벽이 아니라 걍 깔끔한거임ㅋㅋㅋㅋ 자취방은 진짜 깨끗하게 잘쓰는데 본가가면 내방안치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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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개머루 17.09.03. 23:57
결벽증보다는 스스로의 정갈하고 완벽한 모습에 만족을 느끼는 성격인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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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사철채송화 17.09.04. 00:21
결벽보다는 강박증세같은데요.. 저도 그런데 차츰 심해지고 있어요...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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