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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3.04.21. 17:28
  •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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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눈부신 일월비비추 13.04.21. 17:31
다들 그렇게 안힘들어요 정신과가서 항우울제 처방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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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제비꽃 13.04.21. 17:33
그러지마요. ㅜㅜ 살아보니 참 어느 것 하나도 내 맘대로 되는 것 없고 어느 것 하나도 녹록치가 않은 게 현실이네요. 그래도 그래도 살아가야죠. 좋은 일 기쁜 일 즐거운 일이 쏙쏙 나타날 꺼에요. 저도 요샌 밥 맛도 없고 힘도 없고 한 숨만 푹푹인데..곧 지나가겠지 하는 생각으로 견디고 있어요. 죽는다는 생각은 너무 극단적이에요. 주변의 친구도 좋지만 나를 위한 시간을 좀 더 가져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휙 떠나버리세요. 부산을. 조금만 벗어나도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될꺼에요. 힘내시고 안좋은 생각들은 떨쳐내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이에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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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까치고들빼기 13.04.21. 17:33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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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지느러미엉겅퀴 13.04.21. 17:40
동래에숭인정신과의원강력추천드립니다
정말좋아요 한번꼭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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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자금우 13.04.21. 17:41
취미나 운동을 가지시고 나쁜생각이 반복되기전에 관심을 딴데로 돌리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십대초반에 친구분과 비슷한 마음이었는데 조깅이나 두드리는 악기가 도움이 됐어요. 우울하고 공허한 감정은 군대가서 고쳐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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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1. 17:49
위에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조금 울고났더니 진정됬네요 요즘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 해서
힘내야죠 으쌰으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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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사철나무 13.04.21. 17:51
정신과에서 진료받고 약처방받으면 진료비랑 약값은 어느정도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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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참나물 13.04.21. 19:03
흔한 사철나무
건강보험 처리하면 얼마 안나오는데, 보험하면 기록남고 나중에 다른 보험가입에 불이익 있을까바 보통 보험처리 안하는데, 그러면 진료비 몇만원 나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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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역줄나무 13.04.21. 18:01
정신과 별로안비싸구 기록도 우리가 허용하지않으면 함부로 못봐요

근데 사실 정신과 다닌다고 썩 도움되지않을수도있어요 전 효과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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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수양버들 13.04.21. 18:18
지킬박사와하이드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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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자주달개비 13.04.21. 18:56
정확한 상황을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는 힘드나, 기분분전장애나 우울증 조울증의 증상일수있어요~정신과가면 주로 약물치료를 하는데효과있을거예요~정산과 한번 들러서 상담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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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긴강남차 13.04.21. 19:10
제 주변에도 그런 친구 있거든요..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왔다갔다하고 애가 외동딸이라 그런지 애정결핍증상도 좀 있구요 이 부분은 글쓴님이랑 다를 수 있겠지만..여튼 기분왔다갔다 혼자 우울하고 남들이 알아줬음해서 티내고 그러면 옆에 있는 친구들 진짜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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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긴강남차 13.04.21. 19:11
근육질 긴강남차
지난 몇년 되돌아보시고 주변 친구들이 꾸준하게 하나둘씩 멀어졌다면 냉정하지만 글씀님에게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ㅠㅠ저는 정신과 치료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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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1. 19:12
근육질 긴강남차
친구분이 저랑 비슷하네요 근데 저는 남자사람; 저도 다른사람들 힘들게 하는거 아는데 컨트롤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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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긴강남차 13.04.21. 19:21
글쓴이
그렇구나ㅠㅠ기분 나아지게 하는 방법 찾으려고 이것저것해보세요 전 우울한 기분은 거의 없는데 가끔씩 화나거나할 때 속에있는 말들 전부 A4용지에 편지처럼 쓰고 구겨서 버리거든요 아님 평소에 좋아하는 음악 아무생각없이 눈감고 집중해서 듣는 것도 좋고..여튼 힘을내요!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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