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단기파견 vs 교환학생

글쓴이2017.09.07 23:21조회 수 1216댓글 12

    • 글자 크기
이번에 대외교류본부에서 주관하는 동계 단기파견을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것 때문에 부모님과 의견이 갈려서 질문을 드려요...

부모님은 영국에 고작 한달 다녀오는 건 영어실력도 안 늘테고 여행 다녀오는 것 밖에 안되지 않냐고 그러십니다. 한학기 동안 외국에서 지낼 수 있는 교환학생이 회화능력을 쌓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아무래도 한번 갔다오는데 비용이 많이 부담되니까, 되도록이면 더 좋은 쪽으로 보내고 싶은 부모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집안 사정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서요..

하지만 저는 토플 성적을 보는 교환학생을 준비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웠고, 단기파견은 영어권 어학성적을 안 보기 때문에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몇 개월 더 오래 다녀온다고 해서 영어실력이 더 는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영어실력보다는 경험삼아 다녀오는 것에 더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ㅜ ㅜ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당연 교환학생이 훨씬 영어 느는건 맞습니다. 정말 달라요.. 비용면에선 고민이 많이 되실거같네요. 근데 진짜 부모님이 밀어주시겠다하면 토플 얄심히 해보시고 교환학생 가세요! 사실 비용도 교환학생 5주 비용이랑 단기파견 5주 비용 비교하면 교환학생이 훨씬 싸구요...
  • @늠름한 망초
    답변 감사드려요! ㅜ ㅜ 근데 제가 토플 문제를 보니 난이도가 상당해서요... 토익이 700정도인데 방학동안 토플을 얼마나 공부하면 좋을까요?
  • @글쓴이
    방학동안만 하실거라면 꾸준히 내내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4학년만 아니시라면 교환학생 도전 해보시고나서 만약 떨어지거나 정 안되겠다싶으실때 단기파견쪽으로 눈을 돌려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교환학생 커트라인도 높지 않고 비용때문인지 지원자도 그리 많지는 않으니 지원은 꼭 해보세요!!
  • @늠름한 망초
    넵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려요!
  • 교환학생 강추드립니다.. 사실 1달이면 적응다 될때쯤 집에가야되거든요 ㅠㅠ
  • @세련된 아프리카봉선화
    그렇군요...생각해보니 많이 아쉽기도 하겠네요. 가서 생활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던데 ㅜ ㅜ
  • @글쓴이
    저는 교환학생 6개월도 너무 짧고 아쉬웠어요!! 가능하면 교환학생으로 가셔서 좋은 경험하시고 오길 바라요!!
  • @세련된 아프리카봉선화
    감사합니다!
  • 저도 교환학생 추천드립니다! 토플이 많이 어려우시면 갈 수 있는 대학은 조금 한정적이지만 ITP기관토플 치시는 것도 괜찮아요~
  • @한심한 멍석딸기
    감사합니다!
  • 비용 생각하면 교환학생이죠
  • @힘쎈 호박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