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집 문 앞에 팬티를 두고갓어요 ㅠㅠ

글쓴이
  • 2017.09.11. 00:08
  • 3300
저번주 수요일이후에 오늘 처음 집에 온건데 집 문앞에 팬티가 흘려져있더라구요 ㅠㅠ 제껀 절대 아니구요...
아무래도 제가 여자라 좀 무서워서요 ㅜㅜ 위치상 저걸 흘릴 사람은 제 오른쪽 옆집밖에 없는데
복도식이라 제 오른쪽 집이 제일 끝집이거든요 제가 그 옆이구요
그래서 옆집에 포스트잇과 팬티 놔뒀는데 자기께 아니라고 하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팬티라 좀 무서워서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즐거운 사랑초 17.09.11. 00:11
그냥 갔다버리세요
이분 거의 똥누고 똥 닦을까요도 물어볼기세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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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풀솜대 17.09.11. 00:42
즐거운 사랑초
그렇게 당연한 일은 아니잖아요 무서울 수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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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오미자나무 17.09.11. 01:08
즐거운 사랑초
갔 ->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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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노루발 17.09.11. 00:12
한번더 그러면 그때 고민해보세요 처음있는일니니 너무 겁먹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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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홀아비꽃대 17.09.11. 00:14
씨씨티비 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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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솔붓꽃 17.09.11.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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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떡갈나무 17.09.1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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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11. 00:29
예쁜 떡갈나무
근데 죄송한데 제가 저희 층 사람들 한명씩 가서 물어본 것도 아니고 발견하고 옆집에 뒀는데 옆집이 아니라길래 좀 겁먹어서 마이피누에 글만 올린건데 그 쪽한테 그런말 들어야 하나요?? 왜 비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오버해서 생각한건 맞을지 몰라도 오버해서 행동한 건 없는데 어이없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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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떡갈나무 17.09.11. 00:30
글쓴이
장난이에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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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촉촉한 여주 17.09.11. 00:36
솔직히 누가 자기 팬티를 아무데나 흘리죠..? 그것도 하필 여자분 사시는 문앞에? ㅡㅡ 뭐 갓빨래한 뽀송한 팬티면 누가 옥상에 널러가다가 흘린걸수도 있지만. 흠 어이가없네여 남자팬티인가요? CCTV확보하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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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꼬리조팝나무 17.09.11. 00:40
옆집것이 맞다하더라도 창피해서라도 아니라 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냥 흘린것 같으니 씨씨티비 확인되시면 하고 아니면 그냥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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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생강나무 17.09.11. 01:09
님도 팬티 다른 집에 두세여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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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날씬한 개비자나무 17.09.11. 02:05
이거 심각한 건데 반응이 왜 이럼? 누가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무조건 이건 고의로 한게 분명하고 (아니 팬티를 어떻게 하면 집 밖에서 흘리고 다닐 수가 있음? 기숙사처럼 세탁기가 방안에 없으면 모를까.) 여자 혼자 사는 걸 확인하고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거라 생각됨. cctv로 문 앞을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왠만한 원룸은 복도나 계단에만 설치되어 있으니 불가능하실테고 집이 입구에서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면 집주인한테 상황 말하고 비밀번호 변경이라도 요청하시는게.... 아 근데 진짜 딱히 해결책은 없는거 같네요.... 어떡하냐... 남자친구 있으시면 집으로 가실 때 데리고 다니세요. 많이 무서우시겠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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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철쭉 17.09.11. 03:43
팬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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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유별난 회향 17.09.11. 03:46
애초에 누구들은 이걸 별일 아니라 생각하는구나 살면서 성범죄에 노출될 위험성에 대해 별 무서울 일이 없어서. ㄱㅇㄷ 하는 사람처럼 공감능력 ㅎㅌㅊ인 '일부' 사람들은 진짜 생각 없는거 같다. 저런 일 당하는게 흔한 것도 아닌고 여자 혼자 사는데 물건이 뭐 다른 것도 아니고. 당연히 걱정될만하지 자기일 아니라고 쓰는 꼴이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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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산자고 17.09.11. 11:22
유별난 회향
ㄹㅇ 지들일 아니라고 말막하는수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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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노랑어리연꽃 17.09.11. 07:51
별 변태같은놈이 다 있네 저러면 기분이 좋을려나... 이해가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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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보리 17.09.11. 08:25
한남들 또 괜히 찔리는지 댓에 자들거리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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