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누나에게 전화했는데

글쓴이
  • 2017.09.16. 13:27
  • 2923
어젯 밤 11시 반에 좋아하는 누나한테 전화를 했어요. 나름 제가 카톡 꾸준히 보낸 터라 어느정도 눈치를 챘을테고 최근엔 선톡도 한번 와서 최소한 나를 편한 남동생으로 생각하는 갑다 싶어서 더 친해질 요량으로 전화를 걸었죠. 근데 안 받더라구요. 문제는 다음날 아침이 되고 점심이 됐는데도 왜 전화했었냐는 말이 없네요. 이거 무슨 의미일까요? 부담스럽다는 건가요? 어떻게 계속 이 관계를 이어가야 될까요? 참고로 휴학한 누나라 거의 만날 수도 없는 상황이고 어제는 약속을 잡을 생각으로 전화를 한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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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best 청아한 쇠별꽃 17.09.16. 13:28

섹스하고있는데 전화를 하면 누가 받겠습니까

불금에 예고없이 전화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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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족두리풀 17.09.16. 14:41
청아한 쇠별꽃
지나가는 씹선비입니다. 신고했습니다. 신성한 식게에서 나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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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쇠별꽃 17.09.16. 15:05
적나라한 족두리풀
어떤 부분이 신고사항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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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족두리풀 17.09.16. 15:33
청아한 쇠별꽃
당신과의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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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얼레지 17.09.16. 13:32
아직 자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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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은행나무 17.09.16. 14:26
이런거 올리면 상대방이 볼 수도 있겠다 싶지않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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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16. 14:33
어설픈 은행나무
저희학교 아니에요 ㅋㅋ 방학때 알바 같이하던 누나였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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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은행나무 17.09.16. 15:16
글쓴이
오해해서 죄송해요. 전 애둘러 짐작하지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게 더 편해요. 가망없는데 계속 안고가는게 글쓴분한테도 안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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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16. 15:56
어설픈 은행나무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직 확신이 안서네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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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측백나무 17.09.16. 14:56
물러날줄도 알아야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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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16. 15:06
외로운 측백나무
하.. 차라리 시원하게 고백하고 차이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ㅠ 상대 반응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게 이젠 너무 지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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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히아신스 17.09.16. 15:06
일부러 안받고 전화 왔었다는걸 까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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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쇠별꽃 17.09.16. 18:41
ㅋㄱㅋㄱㅋㄱ 저도 부담스러울때 일부러안받고 부재중뜬거 치워놨다가 다시 연락하는거 까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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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자금우 17.09.16. 20:24
쉿! 섹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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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개구리자리 17.09.16. 21:54
급하면 연락다시하겠지인듯 그게바로 님은 별신경안쓰는사람이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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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개연꽃 17.09.16. 21:58
포기해 칭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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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산초나무 17.09.17. 00:52
둘이서 따로 만나기는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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