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그런식으로 돌리는건 보면 요금제를 비싼걸 유지시키는게 조건인 경우가 많아서 이것저것 따지면 사실상 별 차이 없기도 해요. 그렇다고 본인이 아주 고가 요금제에 최신폰을 기준으로 하면 오히려 선택약정 할인이 변수가 되기도 하구요.
이게 신세계라고 해도 실상 단통법의 범위 내에서 호갱이 되기도, 엄청 잘사기도 쉽지 않아요..
더 궁금하시면 카톡 anawkward
그 사이트 같은 곳에서 밴드 가입하시면 리베이트 주는 곳 금방 찾을 수 있더라구요.. 근데 리베이트를 받는 대신 6만9천원의 고가 요금제를 6개월 쓰는걸 감수하면 그렇게 굉장한 차이를 내지는 않아요.. 온라인몰 같은데서 정식으로 사는 것과 비교해서 5~20만원 정도의 차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지금 기준 호갱 안당하고싶은데 자기가 초보라면 중고나라나 뽐뿌에서 미개봉 공기계를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쓰고 알뜬폰 요금제 (헬로모바일, 에스원안심모바일, 유모비) 3중에 하나 사용하시는게 낫습니다. 괜히 페이백이다 뭐다.. 남들 싸게 사는만큼 싸게사려고 하면 시간은 시간대로 초보면 큰 수확없이 그냥 제돈주고 살 가능성이 크죠
저는 아임백 이번에 10만원에 사서 kt m모바일(알뜰폰) 7천원에 2gb, 60분 요금제 있거든요, 그거에 25% 약정할인 적용하고 2년 쓴다고 하면 10 + 0.5x24 = 22만원 이 2년 통신비에요. 본인이 최신 브랜드, 고성능 사양에 만족이 큰게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할 수도 있어요.
네 ㅎㅎ 조금 귀찮을 수도 있는데 체크할거는 구성품이랑, 현물상태가 기본이구 사기는 보통 저가제품은 잘 없는편이라 더치트 조회만 한번 해보시면 되구요. 10개중에 1개정도는 가끔 유심기변이라고 써논 글들이 있는데 좀 등록이 귀찮아서 확정기변, 공기계 이렇게 써진거 하시는게 맘편할거에요. 저는 베가 디자인 맘에들고 해서 아임백으로 하는데 기종은 중시하는거 따라서 G5도 있고 많아요. 어차피 아니다 싶으면 다시 팔아도 되니깐 별 부담이 없기는 해도 원하는 기종 골라서 검색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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