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갔다 오면 답답해요..

글쓴이
  • 2017.09.18. 18:47
  • 1182
시험준비하고 있는데 집에만 갔다오면 답답해요
공부할땐 정신없이 바빠서 아무 생각 안나는데
밥먹으러 집에가면 부모님 보면 내가 지금 이 짓을 해도 되는건지 답답하고 자책감 느껴져요
부모님은 말로는 제가 준비하는거에 대해서 좋아하시는데 마음편하게 열심히 해라는데
집에만 가면 팔이 아프고, 나이 앞에 장사 없다는 말등 여러 말을 듣고 나오면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공고나와서 기술이나 배워서 취업했으면 훨씬 좋았을꺼 같다는 자괴감도 들고
자해하고 싶을정도로 자책감이 밀려오네요 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도도한 개모시풀 17.09.18. 18:53
저도 집에 가서 자기만하면 아침에 일어나면 편두통 생겨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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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차나무 17.09.18. 19:05
원래 인생이 다 그런거에요.. 저도 지금 그러고있고요(다른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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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금강아지풀 17.09.18. 19:12
가고싶지만 막상 가면 답답해지는곳
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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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닭의장풀 17.09.18. 19:29
마져요 집가면 좋지만 또 마음한켠이 무거워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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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별꽃 17.09.18. 22:42
그런생각하면서 어영부영 공부안하면 내년에도 똑같은생각합니다. 그냥 좀 죄송스러워도 눈딱감고 빡세게 해서 1년안에 붙는게 효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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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석류나무 17.09.18. 23:36
당신탓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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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겹벚나무 17.09.19. 03:56
원래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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