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엄친아인 그 친구. 역시나 수도자의 길을 가려고 하네요.
글쓴이
- 2017.09.19. 11:26
- 1974
부산지역 모 의대에 진학한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키 185에 훤칠한 인상, 성당에서 조용히 성체조배하는 시간을 가장 행복해
했던 친구.
세상에서 나쁜 짓을 한게 있다면 어렷을때부터 자신을 좋아했던 수십명의 여자에게
거절의 상처를 준거 정도.
그 친구가 다음달에 이탈리아로 떠납니다.
수도회에서 의학공부를 계속하면서 사제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착한 친구였어요. 부산지역 의대를 진학한 것도 봉사활동가던 양로원 어르신들을
계속 보살펴 드리기 위해서였죠.
이제 이탈리아로 가면 신부님이 되어서야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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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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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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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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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고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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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고추나무
앗...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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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고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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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드립니다 카톡릭 신자들은 우선 거르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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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개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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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개양귀비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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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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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저도 제가 만약 그 분이고 카톨릭신자지만 신앙보다는 제 미래나 의사로써 이상적인 삶을 선택할것같아요. 친구분이 목표를 이루실때까지 응원의 말을 건네주시길 바랍니다. 진짜 멋진 친구분을 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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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미국실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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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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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천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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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실존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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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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