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제가 예민한건가요?

글쓴이
  • 2017.09.21. 12:27
  • 2594

얼마전 원룸 공사때문에 빡친다고 글 올렸었는데요.

 

그때 공사하는 아저씨가 안에사람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마스터키로 문열고들어와서

위에 속옷만 입고있는데 진짜 욕 오질나게 나왔다고 썼거든요.

 

오늘 오전에 일갔다가 점심에 들어오니까 신발장안에 있는 구두며 흰운동화 10켤레도 넘는걸

다 꺼내서 널부러져있는데 아주 걍 막 쌓아놨더라구요.

 

미리 신발장을 비우라고 얘기를 하던가 . 흰운동화에 때타면 또 어쩌라고 ㅠㅠㅠㅠㅠㅠ

공사는 가스공사이면서 신발장은 왜건드는지 진짜 못참겠네요.

 

제가 예민한거에요?  진짜 육두문자나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큰 콩 17.09.21. 12:39
저 같아도 기분 나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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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천일홍 17.09.21. 12:41
저라도 기분나쁠 것 같은데요
그렇게 주인허락없이 막 들어와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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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별꽃 17.09.21. 13:18
주인한테 따져요 어디 여자 속살을 ;
신발장도 제대로 정리를 해야지 ; 못배워먹은거 티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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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참새귀리 17.09.21. 13:31
저희방은 신발장은 안건들던데 ㅜ 안에 사람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문 열고 들어오는건 오늘도 똑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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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21. 19:35
귀여운 참새귀리
전 지금 신발 널부러져잇는거랑 방안에 싱크대 설치 가구 다 들어와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4일 이라고 했는데 분명히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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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산철쭉 17.09.27. 10:23
귀여운 참새귀리
혹시 항의하셨나요..? 같이 항의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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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산철쭉 17.09.21. 14:02
저는 밑에 손잡이 잠궜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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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21. 19:34
애매한 산철쭉
지금도 설치안되있네요 ㅋㅋ 월화수목 4일이라면서 ㅋㅋ 진짜 진지하게 방 옮기던가 신고하던가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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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꽈리 17.09.21. 22:35
예민한거 아니에여ㅋㅋ.. 저같으면 화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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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산철쭉 17.09.27. 10:22
혹시 항의하셨나요..?
다 같이 항의해야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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