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를 주문했는데

글쓴이2017.09.22 13:23조회 수 1269댓글 10

    • 글자 크기

스무디가 절반 이상 녹은 샤베트처럼 나오면 (거의 쥬스화된 스무디??)

 

뭐가 문제인걸까요?

 

늘 주문하던 단골 카페가 있는데 평소와는 다른 스무디가 나와서 좀 당황스러워서요.

 

평소에는 샤베트처럼 나와서 마시면 시원했는데, 오늘 나온 스무디는 시원하지도 않고 쥬스처럼 나와서 좀 그렇네요.

 

 

무슨 문제인건가요?

 

직원이 급하게 만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만들때 뭐가 잘못된 과정이 있었던 건지? 혹시나 직원이 제게 뭔가 할 말이 있다는건지?? 

 

이런저런 되도안한 생각들이 나네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얼음 덜 넣고 갈아서요
  • @흔한 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7.9.22 13:30
    아~ 얼음 양이 적어서 그런거였군요. 음.. 얘기해줘야겠다. 감사합니다~^^
  • 1. 만든지 좀 됐던가
    2. 얼음을 조금넣었다던가
    3. 일단 직원은 아무생각없고 님한테 할말도없음
  • @냉정한 피나물
    글쓴이글쓴이
    2017.9.22 13:31
    1. 만든지 좀 된거라... ㄷㄷㄷㄷ 그럼 그건 진짜 단골에 대한 배신인데 그건 아니겠죠? --;;;;
    2. 아마 얼음이 적게 들어갔을 거라 생각됩니다. (윗 댓글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3. 소심한 마음에 혹시나 했는데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거였군요.

    답글 감사요~^^
  • 카페알바 해본사람으로써
    주문한지 얼마안된거면 그거 믹서기 강도를 잘못조절한거일걸요
    예를들어 강도2일떄 님이말하는 살짝반고체 스무디가나오는데
    강도3~4로 갈아버리면 얼음이 다갈려서 살얼음정도만 있는 쥬스상태가 되지요 ㅋ
    아니면 물을 좀 많이 첨가했다거나요.
  • @화려한 왕고들빼기
    글쓴이글쓴이
    2017.9.22 13:40
    아 그렇구나~
    이런 경우를 처음 겪어서 좀 당황스러워서 질문을 했는데 이렇게 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글쓴이
    넹 즐거운하루~^^
  • 녹은 스무디를 많이 만들어본 카페 알바생입니다. ㅎㅎ
    평소보다 농도가 짙거나 양이 줄어든 거면 얼음 적게 넣은거고
    그거 아님 원래 잘 녹으라고 뜨거운 액체 좀 넣거등요 근데 실수로 많이 넣었을걸요 아님 얼음넣고 물부어야되는데 물 붓고 얼음넣으면 많이 녹더라고요 그냥 직원의 실슈
  • 저 같은 경우에는 믹서기로 너무 많이 갈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 글쓴이글쓴이
    2017.9.22 14:08
    네~ 답글 다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에 한번 더 시켜보고 또 쥬스스무디(?)가 나오면 그때는 살짝 직원한테 귀띔해줘야겠어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