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무표정한게 고민이신분 있나요?

글쓴이
  • 2017.09.23. 00:30
  • 1500
저는 남자고 평소에 무표정하게 있으면 다들 화났냐고 물어보고 그럽니다. 그거때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나마 알던분들이면 그냥 아무생각없구나 하고 지나가는데 첨보거나 어색하신분들은 화난지 아셔서 이게 스트레스네요. 억지로라도 웃어보려하니 표정만 더이상해지구 혹시 극복하신분 있나요?
사람이 항상 웃고 다니면 좋겠지만 그게 쉬운게 아니다보니... 고민이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1
다부진 해당 17.09.23. 00:33
저도 그래욬ㅋㅋ 저는 거기다가 티비볼때 인상쓴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안검하수 때매 그런걸거에요. 저는 그래서 안검하수 수술하고 나니까 그런게 좀 덜해졌어여
0 0
글쓴이 글쓴이 17.09.23. 01:28
다부진 해당
안검하수란걸 처음 들어서 찾아보니 저하고 비슷하네요
눈 처지고 짝눈인게
0 0
다부진 해당 17.09.23. 01:29
글쓴이
네 ㅋㅋ 안검하수가 눈뜨는 근육? 힘이 약해서 이마로 눈뜨는건데 그거때매 이마 주름도 생기고 그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9.23. 01:31
다부진 해당
조만간 성형외고ㅏ 견적한번 받아보던지 해야겠습니다
무시하고 살기엔 스트레스네요 사람을 처음만날때
0 0
다부진 해당 17.09.23. 01:32
글쓴이
네 ㅋㅋ 안검하수는 보험도 됩니다 잘 알아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9.23. 01:39
다부진 해당
감사합니다
0 0
화사한 물푸레나무 17.09.23. 00:34
저도 고민입니다ㅜㅜ억지로 미소짓고 다닐수도 없고..원래 입꼬리가 내려가있는 사람인데..
0 0
글쓴이 글쓴이 17.09.23. 01:29
화사한 물푸레나무
저도 눈이 작은데 처져서 쌍꺼풀이라도 받으면 좀 나아지려나 생각하고있숩니다
0 0
피로한 꽃마리 17.09.23. 00:41
전 반대로 만나는 사람한테 웃고 다녀서 어머니께서 바보같다면서 그만 좀 웃으래요ㅜㅜㅜ
0 0
글쓴이 글쓴이 17.09.23. 01:31
피로한 꽃마리
부러우세요
0 0
친근한 제비동자꽃 17.09.23. 00:45
한 일년 억지로 웃는 연습하다가 군대가서 진정한 표정관리를 마스터하고 나왔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7.09.23. 01:29
친근한 제비동자꽃
부러우세요..
0 0
무좀걸린 상사화 17.09.23. 01:00
거울을 자주보세요
자주보고 다양하게 표정을 지어보고
점점 자연스럽게 인상 바꿔가는거에요
긴 노력이 필요하지만 앞으로 평생 당신의 인상을 좋게 바꾸는거라고 생각하면 싸게 먹히는겁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7.09.23. 01:25
무좀걸린 상사화
인상을 바꾼다는게 어떤걸까요? 감이 잘 안오네요
0 0
무좀걸린 상사화 17.09.23. 01:26
글쓴이
본인이 평소에 주변이든 티비에서든 참 인상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0 0
무좀걸린 상사화 17.09.23. 01:27
글쓴이
똑같지는 않더라도 그런 느낌이 되도록 바꿔가는거죠
0 0
글쓴이 글쓴이 17.09.23. 01:30
무좀걸린 상사화
저 혹시나 입은 웃는데 눈이 안웃는다는걸 아시나요? 입은 의식적으로 미소지으려고 노력하는데 눈은 방법이 없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9.23. 01:25
군대에서도 첨에 이거때매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나아지는게ㅠ없네요
0 0
때리고싶은 신갈나무 17.09.23. 01:46
-ㅅ-
0 0
운좋은 석류나무 17.09.23. 01:49
똑같은 고민입니다ㅠㅠ
저도 무표정인데 저는 아무렇지않은데 다들 화났냐고하고
가끔씩 재밌으라고 농담해도 표정땜에 분위기 진지해지고
군대에선 인상쓴다고 선임들한테 까이고ㅠ
웃어보려고 해도 눈은 웃지않고 입꼬리만 살짝올라가는 썩소같은 억지웃음밖에 안지어지고ㅠㅠ
그냥 평소에 표정이 온순해보이고 부드러워보이고 싶은데ㅠ 이놈의 무표정때문에 매사에 진지하고 딱딱한 캐릭터로 살아가고있네요ㅠㅠ
0 0
글쓴이 글쓴이 17.09.23. 09:52
운좋은 석류나무
저랑 같네요. 저도 농담이라도 할라하면 나부터 표정좀 풀고얘기하라는데 부담스럽다고 이게 안되서 갈수록 노잼이 되가네요. 진지병걸린거처럼 되네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
    무례한 갈참나무
    26.02.26.
    1
  •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6.02.2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