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이 있어서 일찍 지하철을 탓는데 저 말고 다 아버지뻘인 분들만 계시네요 피곤함이 가득담긴 표정으로 앉아계신 아버지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다들 오늘 부모님께 전화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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